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여초서 본 레즈 근친 썰

야동도 아니고 소설도 아님

이건 거의 전세계에 나밖에 경험 못한거 같은데

1살 위 언니가 있는데 나 초6때 좋은일이 있어는데 그때 언니가 내 볼에 뽀뽀하더라

촉감이 좋았음

그리고 1년 후에 드라마에 빠져서 거기서 나오는 키스를 진짜로 해보고 싶은거야

근데 남자친구는 없고 그때 일이 생각나서 언니보고

티비에서 보듯이 입술끼리 뽀뽀하는거 한번해볼수 없냐고 물어봄

심부름 갔다오면 해주겠다고 하니까 잽싸게 갔다왔다

첫 키스였는데 혀 촉감이 정말 부드러워서 좋더라

그 후 언니 심부름이나 부탁이나 뭐 해주면 키스 해준다 뭐 이런 조건으로 많이 했음

설마 성적인 거는 아니겠지 하면서 생각한다

그냥 촉감이 좋아서 그런거겠지

부모님도 모르고 가족 친구 친척 아무도 모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