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부모님 소라넷 생활 썰

근친이란 단어 생각지도 못했는데..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 계기가. 소라를 가입하고 이리저리 둘러 보는중 네토에 관련된 카페에 가입해 글도 읽고 사진도 보고하는중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배경의 사진들...

많이 본듯한 여자..

저희 어머님 였습니다

글 올릴 사람은 저희 아버지고요

심장이 터질듯 손에 땀이나고 정녕 저희 부모님들이 소라 생활을 즐기고 계시다는 상상도 못할..일이 제 눈앞에서..

네토카페에 꽤 많은 글들을 올렸던 제 아버지글들을 모두 다 읽어 보았죠

어머니 바람핀이야.. 그후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는 지인들과의 쓰리섬

초대남 마사지등 여러 상황을 두려 섭려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그 상황들의 섹스 사진들과 어머니 노출사진들 초대남과의 음성파일들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음란 했는지 저는 몰랐습니다 

이야기중 어머니와 다른 초대남과의 둘만의 만남들..

아버지가 부추켜 여러 남자들과 둘만의 시간을 많이 보냈더군요

다른 세상들의 이야기를 저희 부모님들이 하시고 계시다니 이런 상황들이 놀랍고 

다른 한편으론 어머니에게 성욕을 느낀다는점

근친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런 일들을 안후 어머니가 다른게 보였습니다

제가 집에 들어 오지 않거나 여행을 간후 부모님께서 여러 이벤트를 했더군요

그런 상황들이 제가 10살때부터 시작하고 거의 10년 가까이 이런 상황들이 어어져 가고

그 글들속에 어머니의 걸레같은 음란함...초대남의 입싸 ..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속 상황에서 흐느끼는 어머니 교성..

이런 모든 상황들을 어떻게 대처 해 나가야 할지..모른척 계속 그 카페에 아버지 글들을 계속 탐독해야 하는지

만감이 교차 하는군요

아버지 출장 간날 어머니와 술한잔하면서 은근슬쩍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 이런생각도 

그럼 어머니 반응이 어떨지 무지 궁금합니다

어릴적 부터 어머니는 중3때까지 스스럼없이 제가 만냥 어리게만 느껴졌는지 샤워 하실때

제앞에서 벗으시고 욕실로 들어가시고 나오십니다 

그땐 몰랐는데...지금은 어머니 나신이 생각나고 

그 네토 카페의 어머니 섹스 사진들과음성들이 자꾸 생각 납니다

곧 아버지 출장 하실건데...그때 기회를 보고 어머니과 허심탄해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건지

저희 어머니가 40대 중반입니다. 나이에 맞지않게 동안미모에 몸매도 썩 괜찮습니다

어디 가도 다들30대 중반으로 보고 저를 동생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옷은 항상 여름엔 짧은 핫팬츠에 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으십니다


집안에서 짧은 핫팬츠 추리링을 입고 계시고요


간혹 좌식으로 앉아 어머님과 치맥을 하다보면 핫팬츠 사이로 팬티가 들어나 보이고

주무시고 계실때 거의 엉살이 다 보입니다


전에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머니의 그런 사실을 알고 다른 시선으로 보이고

얼마나 많은 남자에게 벌려 주었을 꺼라는 생각을 하니 지금도 제 물건이 불끈합니다

어머니에게 성욕을 느낀다는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어머니가 바쁜 프리랜서라서 예전에 회사에 일할땐 밤새 야근도 많이 했는데

지금도 가끔 일때문에 거래처에서 밤을 새고 오십니다

새벽에 들어 오시거나 아침에 들어 오시는데 들어 오시면 술 냄새가 진동해서 

여쭈어 보면 일마치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왔다는데 

돌이켜 보면 일하러 나가신게 아닌듯합니다

초대남이나 애인 만나러 나가신듯 아버지가 쓴글 보면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허락한

애인도 있습니다

그분들 만나러 나가신듯합니다

제가 볼땐 아버지가 심한 네토 성향 인듯 싶습니다

모든 글들중에 근친과 연관된 글이나 단어는 없어 근친 네토는 없는듯하고요

어머니가 다른 남자랑 즐기는것을 보시면서 걸레스러워져 가는걸 무척이나 즐기십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음란함이 자꾸 상상을 하게 됩니다

죄스럽지만 몇번 어머니를 상상하며 음성파일을 들으면서 자위 행위도 했습니다

어머니 볼때 마다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그 모습들이 제 머리속에 비디오처럼 나열이 되고

욕정이 올라 오는데 근친 이런거 하고 상관이 없던 저였는데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어떻해야 하는지..

담주에도 어머니가 일 때문에 밤 새울지도 모른다던데 남자 만나러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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