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친누나랑 근친 썰

나는 중딩때였고 누나는 고딩때였다

우린 세살차이

나는 게임에 미친 찌질한 중딩이였고 누나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 인기많은 학생이였다.

내가 사춘기가 된 이후로 누나와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대화도 단절되서 자세히는 모르나 스토커도 있었고
우리집 앞에 항상 남자들이 있었다.. 

지금도 외모 몸매는 객관적으로 봐도 니들 표현을 빌자면 씹상타취다..

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 떠서 매일 발정난개마냥 야동으로 폭딸을 쳤지.. 

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

물론 각자 방에만 있어서 그다지 신경은 안썼지만..

내가 성에 눈을 뜨고나서 누나의 몸에 호기심이 가더라구.. 

누나는 샤워를 하고 끝내면 화장실 바로 옆방이 누나방이여서 알몸상태에서 자기방으로 뛰어가곤 했거든

어느순간 나는 그걸 알고 누나가 샤워 끝날무렵 대기타고 몰래 엿보곤 했는데 

그걸 누나가 알고선 그뒤론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 

누나는 어릴때부터 발육이 좋았어.. 고딩때 이미 씨컵은 되었어 

그당시는 공부하던때라 몸무게가 지금보단 나가지만 현재는 168 50-52키로 정도 되는 젖절한 몸매의 소유자야.. 

한가지로 일화로 할머니가 오셔서 어머니랑 얘기하다가 누나가 샤워중인걸 모르고 할매가 화장실 문을 열었어 
누나는 소리를 치고.. 나는 게임하다가 왜저래 하며 거실로 나와보니 할매가 우리엄마한테 이런말을 하더군..
"저년 가슴 큰것좀 보소..."

이게 누나 중딩때야.. 발육클라스가 남달랐지

처음부터 누나랑 하고싶다 이런 마음이 생긴건 아니야

그당시 나는 중딩에 이제 막 성에 눈은뜬 애송이였고

여자를 사귀어본적도 없던 쑥맥이 어찌 그런 대범한 생각을 했겠어..

그냥 여자의 몸이 궁금했어 맨처음에는.. 그래서 아마 가장 가까운사람인 누나에게 내 호기심을 풀 대상으로 찍었겠지 

처음에는 누나 속옷정도 만지고.. 가끔 샤워하고 알몸으로 방에 들어갈때 보는정도였지...

근데 이게 점점 할수록 대범해지더라.. 이제는 만져보고 싶고 제대로 누나의 알몸을 보고싶더라구.. 

머리를 굴렸지... 어떤 방법이 있을가.. 

화장실 티슈각 안에 조금하게 구멍을 뚫고 누나 샤워하는 시간 10분전쯤에 

내 핸드폰 카메라 비디오를 녹음시키고 셋팅해논거지..

변수는 전화였어... 

누나는 매일 같은시간에 샤워를 했기에 시간맞추는건 문제가 아니였지만 

티슈각에 구멍이 난걸 의심하진 않을가 조마조마했지...

내 방에서 기다리는 정말 미치겠더라 화장실 물소리가 없어지고 

얼마뒤 문열리는 소리와 누나문방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난 잽사게 티슈각 안에 숨겨논 핸드폰을 꺼내서 내방으로 달려왔지... 미친듯이 떨려써....

안도감과 동시에 누나의 알몸이 잘찍혔을가 어떤모습일가 하는 설레임...??

바로 내 방 문을 잠구고 이어폰을 꽂아서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했어..

10분후에 화장실 불이 켜지고 누나가 들어와서 옷을 하나하나 벗고 양치를 하고 알몸으로 샤워를 해...

누나의 나체를 이렇게 자세히 본것은 처음이야..

아래 봊이에 털도 제법 많았고 가슴은 역시나 크고 이뻤어.. 크지만 쳐지지 않은 탱탱한가슴..

나는 그자리에서 누나의 알몸을 보면서 연달아 두번 폭딸을 쳤지..

그 비디오로 일주일간 맨날 딸을 쳤어.. 보고 또 보고

쉴새없이 봤어... 보다보니 이제 이런 생각이 들더라..

아 누나 가슴 만져보고 싶다 어떤 느낌일가???

궁금하다... 야동에서 쎅하는걸 보면 좋아하던데 누나도 그럴가..??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 생각했지만 

그 생각은 곧 또 머리를 굴려 계획을 세웠지...

나름 치밀하게 했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여행으로 놀러가시는날을 잡아 실행하기로 한거야..

다짜고짜 누나에게 하자고는 못할것 같아서..

자고있는 누나를 만지면 야동에서처럼 흥분하고 누나도 좋아하겠지? 

이런 순진한 생각으로 나는 그날을 기다렸어..

그날 아침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행을 가시고 나는 새벽까지 기다렸어.. 누나가 잠들때까지..

너무 떨렸어... 긴장되고 초조하고.. 불안한 심정을 달래기 위해 채팅방을 만들어 지금 내 상황과 계획을 말했더니 

절반은 나에게 욕을하고 절반은 호응을 해주며 더 말해보라 누나 사진은? 몸매는? 당장 실행해라 ㄱㄱ를
외치며 응원을 해주더군...

그렇게 채팅을 하며 초조한 마음을 달래다가 난 결심을 하고 채팅창에 ㅇㅋ ㄱㄱ 라는 쿨한 메세지를 남긴채 
누나방문을 잡았어..

못열겠더라 너무 심장이 터질것 같아써 한참을 망설이다가 문을 열었지... 

역시나 누나는 자고있었고.... 

누나 방문을 여니 역시나 누나는 자고있었어...

깜깜하고 어두운방에 나는 멀뚱히 침대에서 자는 누나를 보고있었지...

어쩌지 어쩌지..... 

여기까지 왔는 져지르자!! 라고 결심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같지만... 

누우~~~나아~~ 이러면서 누나 옆으로 눕고 냅다 다짜고짜 누나 ㅈ가슴을 주물렀어..

진짜 크고 부드럽더라... 한 몇초 그렇게 주물르닌가 누나가 놀라서 일어나... 기겁을 하더라.. 

너 미쳤냐고 엄마한테 다 이를거야 하며 소리를 치는거야.. 

나는 누나에게 가슴만 만질게 하며 힘으로 제압을 했고 누나는 발버둥쳤지...

누나가 항상 입고자던 원피스잠옷을 위로 들추고 팬티를 내릴려는데.. 

누나가 생각보다 힘이 쎄서 못벗겼어..

나보고 정신차리라며 내 복부를 수차례 발로 쳤어..

아프더군... 

힘으론 무리일거라는 생각에 ... 머리를 굴려서 누나에게 감정으로 호소했지...

너무 궁금하다... 내 친구들도 다 누나들하고 한다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하며 누나에게 호소했지만 

분노한 누나는 옆에 있던 시계를 내 면상에 집어던지며 꺼지라며 소리를 치는거야...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아 이제 내 인생은 ㅈ됐다

아버지 어머니 아시면 나는 이제 인생퇴갤이구나 싶어서

누나에게 그럼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라며 땡깡을 부렸다... 

누나는 빨리 내 방에 나가라고 미친듯이 소리쳐서 

누나에게 끝까지 빌며 말하지말라고.. 하소연했어

누나가 마지못해 알았다며 빨리 나가라고 지친듯한 말을 듣고서야 나는 내 방으로 갔어....

그리고 이틀뒤까지 누나가 있을땐 피해다니며.. 

고통스런 나날과 죄책감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었어...

누나는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오시기 전날밤에 시계를 내 얼굴에 던져서 난 상처에 약과 밴드를 붙여주고... 말없이 가더라구...

그리고 난 누나에게 미안하다면서 엉엉 울면서 안겼어..

누나는 도대체 왜그랬냐며 나를 다그쳤고..

나는 모든 사실을 다 말했고 여자 몸이 너무 궁금했다면서 

눈물 콧물 물이란 물은 다 쏟아내며 감정이 복받쳐서 대성통곡을 했지...

아마 누나가 나를 받아주닌가 안도감과 함께 몇일간 혼자 마음조려온 고통에 대한 해소이지 않을가 싶어..

누나에게 너무 고마웠고... 내 얘길 듣고 누나는 쓴웃음과 함께 한참 생각을 하다가... 

나보고 화장실로 오라는거다...

화장실로 따라오라길래 눈물 콧물 질질짜며

흐운흐어어엉흐어엉ㅇ르흐흐흐흐큐큐 이러면서 고개 푹숙이고 따라 갔어..

우리집은 화장실이 두개야.. 누나와 나만 쓰는 화장실 부모님이 쓰는 화장실..

우리가 쓰는 화장실로 가더니.. 말없이 티슈각에 구멍난걸 나에게 보여주는거야... 캐십알...

세상이 노랗다는게 이런 느낌일거야... 젓됐다... 

그러더니 누나가.. 나 다 알고있었는데 일부러 모른척 한거라고... 당장 지우라는거야... 

난 말없이 아무말도 안한채 공손히 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풀죽은듯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지 

누나는.. 내방으로 가서 내 핸폰을 가져오더니 내밀더라고... 

도대체 어떻게 안거지... 비디오에서 누나가 카메라쪽을 몇번 응시하는 느낌은 들었지만 알고도 찍혔을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아 그리고 뜨거운물로 샤워해써요 나중에 김때문에 좀 흐릿해써도 나이쓰하게 찍혔음)

도무지 뭐라고 말할 방도가 없어서 이럴땐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최고다 싶어서 있는 그대로 말했지..

누나 몸이 너무 보고싶었다고.. 야동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고싶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지울게 미안하다고 아빠 엄마한테 일르지말라고... 

나도 모르게 누나 손목을 잡고 하소연을 했지... 최대한 불쌍한표정을 짓고..

살기위한 발버둥이랄까....

누나는 존나 단호하고 시크하게 됐고 지워.. 라는 말과 함께 누나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존나 파워풀하게 콰앙 닫더군... 

당시 나는 마음이 심약해진 상태라 그 문 닫는 쾅소리가 마치 천둥번개 같았어...

한참 멍하니 서있다가... 기운이 없어 내 방에 들어와 벽보고 누워서 흐느꼈지.. 

이불속에 파묻혀서 나는 이제 좃됐다.. 그냥 죽을가.. 하다가 또 살고는 싶고...

난생 처음 스스로 기도란것도 해봤어 하느님 제발 살려주세요 착하게 살게요 하면서... 

일단 누나의 마음을 달래야겠다는 생각에 비디오를 지우거 조심스럽게 최대한 공손하고 절도있게 누나 방을 
똑똑 두들겼어.....
 
누나는 역시나 퉁명스럽게 ... 왜???!!! 라며 소리쳤고

할말이 있다고 난 말했지....

누나가 짜증나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날 보더라..

마치 짐승섹기 보듯이.... 난 말없이 누나 지웠다며 핸폰을 보여줬어.... 

누나는 한숨을 푹 쉬더니.. 혹시 너 이거보거 딸쳤냐? 라며... 마치 개섹기보는듯한 눈빛으로 날 보더라....

난... 고개를 푹 숙이고 응.... 이랬지

누나는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좋았냐!?

이러면서 날 쏘아붇였고 말없이 가만히 있는 내가 짜증났는지 손가락으로 내 가슴팍을 툭툭 치더라구..

나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빌었고.. 앞으로 잘할게 라며

하소연했지...

진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을정도였어... 

뭐 잘한거 하나 없는데.. 그냥 빨리 이 순간을 모면하고 싶다는 생각뿐... 

누나는 언제부터 딸쳤냐며 이제는 아주 내 성적인것을 물어봤고 ... 난 있는 그대로 다 말했어...

누나는 모든걸 다 알고있다는듯이 그럴줄 알았어를 연발했어... 우리집은 당시에 컴퓨터가 한대였어 내 방에..
누나와 같이 썼지..

그다지 철두철미한 성격이 아닌 나는 야동폴더를 비밀번호 걸어두지도 않았고 지우지도 않았어 주로 컴터를 나만 했거든... 

아마 누나가 다 봤겠지...

누나가 한마디 하더라구..

너 내가 그럴줄 알았어 무슨 엄마와 어쩌구 누나와 어쩌구 그딴 야동 볼때부터 너 미쳤다고 생각했어

이러면서 선생님마냥 존나 훈계를 하더라...

중2의 나이에 수치심이란 감정이 이런거구나 알게되었지... 열이 받고 분하고 창피했어... 

누나의 쿠사리에 나도 참다참다 한마디했지...

누나도 하자나!!!????? 

누나가 어이없다는듯이 하긴 뭘해???? 라며 되묻네..

누나도 자위하자나 다 하는건데 왜 나한테만 그래

누나가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나를 밀치면서 내가 넌줄 알아??? 이 변태자식아... 

이러닌가 난 야마가 돌아서 나도 누나를 밀치고 다 하는건데 왜 순진한척이야?? 라며 맞받아쳤지

누나는 나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꺼지라고 했고..

나는 분에 못이겨 씩씩 거리며 방문을 발로 사커킥으로 쾅 차고 내방으로 왔지...

그때 느꼈지 삶이란 참 좃같단걸... 

그리고 다음날 아빠 엄마가 돌아왔고... 나는 누나 눈치를 보며... 숨쉬기 힘들만큼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지..

죽고싶었어... 누나의 말한마디에 나는 죽는거거든..

이래선 안되겠구나 싶어서...

누나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지.... 

아마 말보다 더 디테일하게 누나에게 내가 지금 왜이랬고 누나에게 그런짓을 한건지... 

다 적어서 그리고 내가 실수했다고... 

뭐 반성문 느낌이겠지... 

말없이 누나 책상위에 올려뒀어... 

누나가 좋아하는 초콜렛과 함께... 

누나가 다음날에 나한테 문자를 하더라..

이따 집에와서 얘기좀 하자고....

무서웠지...... 정말로....

중딩인 내가 누나보다 수업이 일찍끝나서 집에 먼저와서 기달렸지... 

우리집이 당시 7층이였는데 진짜 하루에 수차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멍하니 창문을 열고

7층 밑을 쳐다보며 떨어져 죽을가 하는 생각도 하고...

죽는것도 아무나 못하더라.. 무서워...

초조하게 누나를 기다렸지.. 차라리 집에 누구라도 있으면 덜 불편할텐데 

누나가 곧 오면 단둘이라는 생각에 마치 누나가 저승사자 같았어... 날 죽일려는.....

마음이 심약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 

잘 안씻는편이여서 친구들이 나 목욕하면 알아맞출정도거든... 

근데 몸이 괜히 으슬으슬 추우니 따듯한물에 몸 뎁히고싶어서 목욕물 받고 목욕하고 있었지.. 

내가 주로 쓰는 화장실이 현관문쪽이여서 현관문 열리면 소리가 들려... 

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 시바 올게왔구너...... 

초조한마음으로 목욕탕에서 몸 지지고 있는데

누나가 나를 부르네... 야!! 야!!! 

나는 힘없이... 누나 나 목.... 요..욕

말을 듣더니 잠잠하더라...

나가기가 싫었어.... 뭔소리로 나를 조질려고 저럴가

겁이나서... 누나가 너 빨리나와 하면서 화장실 문을 벌컥 열더라...
 
나는 조나 불쌍한표정+아픈 표정으로 몸살기운이 있어서 목욕한다고 했다... 

그때 누나 눈빛은 내 말은 아랑곳 안하고 목욕탕 안에 있는 내 몸을 흘깃 쳐다본다는 생각이 들었어..

괜히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렸지..

누나는 피식 웃으면서 왜 부끄럽냐????

이러면서 계속 가만히 서있더라...

나는 아 빨리 문닫으라고 나갈게 하닌가..

누나는.. 너도 다 봤자나??? 나도 봐야 공평하지 

이러는거야...

허허... 여자는 요물이라더니... 

나는 누나에게 장난하지말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쳤구

누나는 내 행동이 자신이 당한 수치에 대한 보상심리라도 받는냥 즐기는듯이 싫다며 

오히려 변기통 뚜겅을 닫고 앉아버리네....

내가 씨....ㅂ..발 이라고 고개를 돌리며 쥐죽은듯 말했는데 

그걸 고새 듣고 뭐라고??? 이게 어디서?? 엄마하고 아빠한테 일러?? 이러면서 나를 협박하네...

어찌하오리까... 내가 죄인인걸... 난 말없이 좀 나가지..

나가지..  나가.. 나가.. 쥐죽은듯 혼잣말 하듯이 중얼거리며 미지근해진 물때문에 추워서 머쓱하기도 하고

뜨거운물을 다시 틀고 옆에 있던 바가지를 내 가슴팍에 두고 몸을 가렸다....

속으로 수천번도 더 외쳤지

"저 씹얼년..."

누나는 변기통에 앉아서 핸폰을 만지고 문자를 하며 날 신경안쓴다는듯이 행동했고 .. 

나는 할수없이 알몸으로 일어나서 수건으로 냅다 내 중요부위만 가린채 내 방으로 뛰쳐갔어.. 물기도 안딱고...

누나는 웃으면서 야 옷입고 나와... 

난 대충 옷만 입고 나와서 왜?? 무슨말하게?? 하며 물었지... 

너 이제 내 방 들어오지마 절대로 그리고 누나 물건이든 뭐든 손대지말고 나 샤워할때 방안에 있어 아니면 일른다...  

난 고분고분 알겠어... 이랬지... 뭐 그정도야...

누나는 뭔가 분하다는듯 울면서 나는 너 누나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울면서 나에게 말을 하는거야..

나는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미안해 누나 미안해...

너무 궁금했고 나쁜마음은 아니였어 너무 호기심때문에 미안해 미안해 이러면서 

우는 누나 옆으로 가서 손목쪽을 살짝 잡고 칭얼 거렸다...

누나는.. 누나인데 어떻게 그러냐고 누나 몸보아서 좋았냐고... 만져서 좋았냐면서 막 내 가슴팍을 때리더라..

아프다기보단 더 쎄게 때렸으면 좋겠어써..

뭐랄가... 그래야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닌가... 

누나가 나한테 말하더라고 그때 자다가 너가 갑자기 그런후로 이제 무서워서 불도 못끄고 자겠다고...

난 미안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 

나도 미친듯이 울면서.. 누나 가슴팍에 안겨서 미안해 미안해 누나 외치면서 서로 흐느껴울었어..

아마 이게 이제 누나와 이일로 마지막 사건이였어 

그뒤로 우리 관계는 한동안 머쓱했지만 내가 고딩으로 올라가고 오히려 그전보다 관계도 가까워졌고 누나랑 더 친해졌어.. 

누나가 대학교 올라가고 스토커가 생기며 내가 항상 누나를 마중나가고 챙겨주닌가 애틋한 남매관계가 되었지... 

하지만 나는 그일 뒤로도 내 머리속에 누나 알몸과 짧은 몇초동안의 누나 젖가슴을 만진 기억을 살리며 간간히 딸을 치긴했어 

하지만 그전처럼 철없이 누나와 하겠다 그런 생각은 안했지...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날이

나는 어느때처럼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쳐잘려고 누워있는데 누나가 덜컥 내방에 들어오더니..

나 무섭다고 같이 자자는거야..

내가 어이없다는듯이 왜??? 그러닌가

자기 가위를 눌렸데... 그래서 무섭다고 오늘만 내 침대서 같이 자제....

알겠다고 하고 좁은 1인용침대에 같이 누워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좀 부딪히는거야...

누나와 나는 정반대로 누워있었어..

누나 엉덩이가 내 엉덩이와 마찰되는느낌이 드닌가 은근히 흥분되다라고... 

아 이성의끈을 잡으며 이러면 안돼하며 억눌렀지... 

내일 학교 가야하는데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잠이 안와.... 

일부러 난 자는척하며 누나쪽으로 몸을 돌렸지...

잦이가 약간 발기한 상태여서 닿으면 좃되닌가 엉덩이를 일부러 뺏어... 대신 손을 엉덩이쪽에 갖다댔지...

진짜 흥분되더라.. 자는 누나의 몸을 더듬는거... 우리 누나지만 이쁘고 섹시한 쭉빵 글래머.., 

내가 어디가서 이런 여자를 만지겠어... 

정말 살금살금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손만 올려놨어...

고딩이라지만 그때도 여자경험 사귄적도 없었어..

수많은 야동으로 중딩때보다야 이론적으로 완성형이였지만... 

여전히 쑥맥... 누난 잘때 항상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잤거든... 

누워서 다리를 벌리면 팬티가 다 보이는정도의 원피스야.. 

엉덩이만 살살 만지다가 누나가 자는지 확인하고 나는 누나 다리사이로 살짝 손을 넣었지...

괜히 느낌인가?? 되게 뜨겁다는 느낌이 들더라..

막 전에처럼 무식하게 쎄게 만지지 않았어.. 

자연스랍게 스멀스멀 리드미컬하게 잠꼬대하는놈이 손움직이듯이... 스멀스멀... 살살... 

졸라 꼴렸지.... 이미 잦은 풀발기가 되어서 그때부터 그냥 나를 포기하고 누나 엉덩이에 내 잦을 갖다대써...

차마 누나를 건드리진 못하겠고.... 

이상태로 누나 엉덩이 비비면서 딸칠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거라도 충분해....

살짝 바지와 팬티만 내리고 한손으론 잦을 슷슥 만져주고 

내 코는 누나 향긋한 샴푸냄새나는 머리를 맡고 목덜미쪽에 갖다대고.. 한손은 누나 몸을 아주 살살 더듬었지..

절때 깨지 않을정도로만.... 

문뜩 누나 젖가슴이 생각나서 아주 살짝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로 한팔을 하고 누나 가슴위에 손을 얹어써....

그리고 아주 살짝 힘을주며 만졌지... 

너무 황홀했어..

내 주손은 오른손이지만 자세때문에 왼손으로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딸을쳤지만 너무 좋았어.... 

너무 흥분해서 팬티와 바지를 좀더 내리고 발기한 잦을 누나 엉덩이 골쪽에 대고 비볐지.... 

그러더니 누나 엉덩이가 움찔하더니 

조금있다 내쪽으로 누나가 돌더라.....

갑자기 엉덩이를 움찔하더니 내 쪽으로 도는거야..

난 바지팬티도 내리고 풀발기한 상태인데... 

놀라서 멍떼리고 얼음된 상태로 손으로 잦이만 가리고 있는데 좁은침대에 발기한 잦이 가려질리가 있나... 

누나가 음냐음냐 하면서 잠꼬대 비슷한걸 하면서 나를 안고 다리를 내쪽으로 올리더라... 

자세가 묘했어...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

지금 생각하면 그자세는 그냥 바로 팬티만 벗기면 섹하는 자세였거든....

멍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식은땀 흘리며 가만히 있어써 잦이는 죽을지 모르고 누나 몸을 찌르고있고.... 

그러다 문뜩 누나 안자는건가...?? 나 하는거 알고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난 누나를 옆으로 살짝 밀치고 팬티와 바지를 황급히 올리고 누나를 툭툭치며 깨웠지

누나~ 누나~~

지금 생각해도 잘모르겠어 진짜 잔건지 자는척한건지..

누나는 왜?? 하면서 실눈을 뜨며 날 바라봤고..

난 다짜고짜 서서 내방 불을 켰어

누난 갑자기 환해지니 약간 짜증난다는듯이 아 왜 켜!'
왜??? 이러네..

누나... 누나... 난 머뭇거리다가

누나때문에 나 이렇게 됐어... 하면서 눈빛으로 내 바지쪽을 가리켰다..

누난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다가 그래서 뭐???

누나때문이야...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나 솔직히 흥분돼

책임져...

내가 그때 왜 그런말을 한지 모르겠지만... 

누나는 생각보다 호의적이였어..

내가 뭘 어떻게 책임져.. 너는 아직도 그래?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당연히 흥분되지... 라고 난 다시 말했어...

너가 혼자해 너 혼자 잘하자나 하면서 누난 시크하게 내 반대편으로 돌아서 누웠고.. 

나는 누나... 책임지라고 하면서 누나에게 달려들어 안겼어..

누나는 아 뭐야??? 짜증나게 하며

소리친다!!??? 

나는 쫄아서... 누나.. 나 누나때문에 너무 흥분된단말야 한번만.. 도와줘 하면서 더 꼭 누나를 뒤에서 껴안았다

누나는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뒤에서 안을려는 내손을 풀려고 힘주던손에 힘을 빼더니..

내가 뭘 어떻게 도와줘?!!

난 솔직히 그말을 듣고 너무 좋았어

진짜 잘만하면 되겠다.....

그냥.. 누나 가슴만 만지면 안돼??? 이렇게 물었다

누나는 존나 어이없다는듯이 장난해!!!??? 나 내방에서 잘게하면서 일어날려는걸 난 사정하며 다시 앉혔다..

그럼... 어디까지 되는데?!? 라고 나는 물었다

누나는 연신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야 내가 미쳤냐 뭘 어디까지 되냐 너 정신차린줄 알았더니 똑같네??

나는 고민했어... 어떻게든 누나와 하고싶어써 쎅이 아니라도 누나의 몸을 보든 만지든.... 

나는 계속 누나에게 어린아이마냥 쫄르고 땡깡부리며 사정했어..

마치 말도 안되는 협상을 하듯이... 

누나 나 진짜 누나 가슴 조금만 만질게... 

아직도 이렇게 섰자나.. 제발 금방할게 누나 응??

이러면서 나는 누나 정면에서 다짜고짜 젖가슴을 만졌다

누난 아 뭐하는거야 하며 짜증을 냈지만 내 손을 치우진 않았어...

완전 부드럽고 크고 말랑말랑했어... 

마음같아선 원피스를 벗기고싶었지만 그러다간 좃되닌가... 지금 이게 어디야 꿈만같아...

한 몇초 만졌나..?? 나는 누나에게... 누나 나 불좀끌게 했지.,, 

누나가 왜 라고 묻더라..

흥분해서 만지고 싶은데 누나가 보면 창피하다고 말했지.. 

누나가 조금 놀라더니 아무말 안하더라... 

난 바로 불끄고 바지하고 팬티를 홀라당 벗고..

아까보단 좀더 대범하게.. 아예 힘으로 누날 눕히고 한손으론 잦을 만지고 한손으론 누나 젖가슴을 만졌지...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만지닌가 빨고싶더라.... 

누나 나 한번만 빨아봐도되냐닌가?

불쾌한 말투도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더라

빨리하기나 하라고... 

나는 누나 심기를 안건들릴려고 최대한 빨리 싸버렸지

절정일때 누나 누나 하면서 싸버렸어.... 

누나가 뭐냐면서 막 웃더라... 

그리고 누나가 기다리라면서 휴지주면서 봐도되냐면서 궁금하다고 불켜도되냐고 해서 내가 그러라했지...

누나가 신기하다는듯이 내 꼬추를 톡톡 건드리고

정액도 만져보더라... 기분좋았어...

그리고 씻고 누나한테 앵겨서 누나 안고잤어..

자면서도 내 손은 누나 가슴을 주무르면서...

진짜 너무 좋았어..

누나가 날 받아준다는 기분..?

뭔가 벽이 허문 느낌이랄까?? 누나는 나에게 늦었으니 빨리 자라면서 침대를 팡팡 쳤고 

난 애교를 부리듯 옆으로 네!! 외치며 누나를 뒤에서 안았어...

누나는 귀찮다는듯이 야 너 했자나??? 빨리 자 이러는거야...

나는 알겠어 잘게 누나 좋아서 그래.. 하면서 

서슴없이 누나 젖가슴을 만지면서 잠들었어..

누나도 거부를 안하더라... 

처음이 어렵지 그뒤부터는 너무 자연스러워써.... 

누나는 대학생이라 술도먹고 집에도 늦게 들어올때가 있었어.. 

난 고딩이다보니 학교 학원외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기에 항상 누나를 기다렸지...

매일은 아니였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누나에게 도와달라했어 누나는 마지못해 받아주곤 했지... 

항상 옷입은 상태에서 가슴만 만지면 가버렸지....

주로 일요일에 부모님 교회가시면 하곤 했는데 초반에는 아침이기에 부끄러워서 커텐을 치고 어두운상태에서 했는데 나중에는 누나도 나도 부끄러움이 덜해서 환한 상태에서 그냥 내 잦을 꺼내고 했지..

누나는 처음엔 징그럽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귀엽다면서 가끔식 만지곤했어... 

내 잦에 이름도 지어줬지.. 코끼리 

누나에게 나는 엄청 애교를 부렸고 누나에게 하고싶다는 신호를 항상 이런식으로 말했어..

코끼리 힘들어요..

누나가 집에 일찍오거나 있는날이나 부모님이 안계실때 나는 항상 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어 

누나도 특별히 바쁜일이 없으면 나를 받아줬고...

그리고 그날도 역시나 누나 가슴을 만지는데 문뜩 누나 속옷입은게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누나에게..

누나!! 나는 누나 앞에서 이렇게 벗고있는데 누나도 벗으면 안돼? 

하닌가... 미쳤어! 장난해? 

나는 누나에게 그러면 나는 뭔데?? 누난 다 보자나 하면서 찡찡 거렸다...

누나는 날 귀엽다는듯이 쳐다보더니 그럼 브라만??

내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누나는 잠깐만 방에서 나가라는거다..

나는 왜!!!? 싫어 싫어 했더니

지금 노브라야.. 브라 입어야해 나가..!!

음... 나는 밖에 나가 기다렸다

그냥 누나방문을 열고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

중딩때 그 사건 이후로 난 항상 누나의 눈치를 보며 심기를 안건드릴려고 노력했기에 그것은 불가능했다

누나가 곧 들어와 라고 했고..

누나는 하얀색과검정색이 섞인 브라를 입고 아래는 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입에서 절로 우와가 나왔고..

누나에게 달려갔다.... 누나 완전 섹시해.. 하면서

얼굴로 누나 가슴에 파묻어버렸다...

누나 살결이 느껴졌다... 조금만 들추면 누나의 이쁜 젖가슴이 보일것 같았다..

누나의 가슴살에 마구 뽀뽀를 했다 누나는 간지럽고 부끄럽다는듯이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발정난개마냥 발기된좆을 앞뒤로 피스톤질 하듯 허우적거리며 누나 가슴살에 파묻혔다..

그리고 자연스레 늘 하던것처럼 바지와 팬티를 벗고 

딸을 쳤다 .. 오늘은 만지지 않고 보면서 했다

누나의 브라만입은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 모습이 나에게 인상이 강해서 나는 지금도 여자의 잣대를 가슴으로 나눈다...(현 여친씨컵 전여친 디컵) 

아무래도 글래머한 누나 영향이 큰듯하다.

너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싸기 직전에 누나 누나를 외치며 아아.. 하면서 누워있던 누나의 가슴과 배위에 싸질러버렸다... 

좃됐다 시벌..

내 핑크빛 인생이 이대로 가는가 싶었지만 누나는 아 뭐야... 하면서... 투덜투덜 거리다가 일루와 씻자!!

이러는거다..

응 ? 씻자? 씻자? 뭘가 뭐지..

내가 되물었다... 같이?

무슨생각하냐 이 변태야 흘르자나 빨리 침대에 묻자나

하면서 누나가 날 일으켜세우고 나는 잦이를 덜렁거리며 좆물이 누나방에 떨어질가 양손을 잦이 아래 받치고 화장실로 향했다..

누나는 이거 아끼는 브라인데 어쩔거야 하면서 생일에 속옷하나 사놔!!! 하면서 뒤돌아 브라를 벗었다...

바지도 벗고...... 팬티도 벗고...

누나는 나에게 보지마 하고 너는 세면대에서 대충 씻고 먼저 나가.. 하면서 등진상태에서 샤워기를 트는거다..

뒷모습이 참....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여자의 몸은 가슴뿐만 아니라 허리와 골반의 적절한 라인도 

졸라 섹시하구나를 느꼈다..

나는 씻는둥마는둥 하다가 누나에게 나도 같이 씻을래 하며 누나 옆으로 철썩 붙었다..

누나옆에 철썩 붙었어.. 나도 같이 샤워해 하면서..

누나는 빨리 나가라고 했지만 난 태연하고 대담하게 샤워기 호스를 들어 내 잦을 딱았다..

그리고 누나에게 뒤돌아봐바 하면서 반강제로 뒤돌려서 

아까 내가 쌋던부분의 배와 가슴골쪽을 비누로 쓱쓱 문질러서 딱아줬다..

그러면서 슬쩍 누나의 가슴과 봊을 흘켜봤다..

누나는 내 눈을 의식했는지 뭐하는거야 됐으닌까 나가!!

나는 아랑곳 안하고 누나에게..

누나 진짜 우리누나지만 누나 완전 섹시해.. 몸매 짱이야

하면서 누나 몸 내가 딱아줄게 서비스야 하면서 웃었다

누나는 됐다면서 부끄럽다는듯 한손으론 가슴 한손으론 봊을 가리고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더 대담하게 누나 손 치워.. 누나도 내꺼 보면서 뭐 어때 나도 한번 보자!!! 

누나는 됐어 빨리 안나가??? 하면서 소리쳤고

나는 순간... 무서웠다 더이상 하면 좃될것 같아서

누나에게 알았어.. 하면서 궁뎅이를 툭툭치면서

나갈게 하고 황급히 물기를 딱고 나갔다..

그리고 나오는데 이미 내 잦은 또 서있는걸 느꼈다...

음... 한번 더 할가 하면서 나는 시계를 봤고 부모님 오실시간이 아직 남아서 

누나방 침대에서 빨게벗고 자연인 상태에서 누나가 나오길 기다렸다..

침대에서 누나 향이 난다 좋으다...

포근하고 좋은향... 한번 싸고 씻고나니 나른하다...

누나를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나?? 누나가 책상에 앉아있는게 보인다

나는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있는 누나를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문질렀다...

음...? 근데 누나가 평소와 다르게 아!!~ 하며 신음 비슷한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누나가 뭐야 방금? 하며 되물었고 나는 뭐가? 라고 했다

방금 어떻게 한거야...?????

누나는 뭔가 이상했나보다..

아마 평소와 다른 느낌이였나보다

다시해보라길래.. 가슴아래쪽을 쓱만지며 꼭지쪽을 쥐어짜듯 돌렸다 누나는... 

눈을 감고 느끼듯이 오~~ 하면서 감탄을 했다..

누나가 좋아하닌가 나도 왠지 신났다... 

이때다 싶어서 나는 누나 누워봐하고 신나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느낌을 주는데

초인종소리가 들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인듯 하다..

나는 방문을 열고 발가벗은 몸뚱이를 황급히 내방으로 뛰어들어갔다 헐레벌떡 옷을 입고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렸다... 

누나와 나는 그날 이후로 좀더 야한남매가 되었다

누나와 문자로도 서슴없이 야한말을 했고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을때만 하던것을 

누나가 나에게 공부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내방과 누나방을 오가며.. 

누나의 몸을 더듬고 만졌다... 

샤워사건 이후로 이제 누나의 옷을 서슴없이 벗기고 빨기 시작했다... 

물론 절대 팬티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음 ... 누나와 나는 남매지만 반애인같은 사이가 되버렸어.. 

물론 누나는 인기가 많아서 애인이 있었고.. 난 없었다.. 

누나와 나는 단짝친구 그리고 피지컬적인 관계도 되면서 남매사이기도 하고 아리달쏭한 관계였다..

나는 처음에는 누나의 몸을 원했고 호기심으로 시작한게 이제는 남매 이상의 감정을 느낄때가 많았다..

이유인즉.. 누나의 남친 이야기를 들으면 질투가 났다

스킨쉽이며 관계이야기 우리 둘은 못하는 이야기가 없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좋았어? 라며 화를 냈고 

누나는 그런 나를 귀엽다는듯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때론 꼬추를 만져주며 화내지말라며 달래줬다..

누나와 남친이 데이트하며 늦게 들어오면 항상 걱정되었고 누나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기는게 싫었다... 

가족이며 친누나인데 이런 마음이 괴로웠다... 

그래서 나도 친구에게 부탁하여 난생 처음 소개팅이란걸 했다 고2때 무렵이다..

옆동네 여상의 걸레년이였다.

딱봐도 걸레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를 불렀다.. 둘이 듀엣고하고... 잘놀았다 그치만 그게 다다..

이년에게선 누나에게 느끼는 감정을 못느낀다...

오늘밤 누나방에서 자야겠다.... 라는 생각에 나는 먼저 갈게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근처에서 누나가 보인다... 

누나의 뒷모습은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다 이쁘다..

누나~~ 하며 총총걸음으로 달려간다.. 자연스럽게 꽉지손을 끼고 간다..

누나가 나에게 술냄새가 난다며 혼을 낸다...

난 쪼금 마셨다며 애교를 부리고.. 누나는 부모님에게 혼난다며 집에가서 바로 양치해!!! 라고 말해준다

언젠가부터 누나가 좋아졌다... 

가족이 아닌 여자로서.. 이성으로써...

어느순간부터 나는 빈노트를 하나씩 사서 내 감정들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답답한 내 마음을 어딘가에 표출하고 싶었기에... 

나는 여전히 누나에게 도움을 구한다.. 그리고 누나도 아주 가끔이지만.. 나에게 만져달라고 원할때도 있다...

이런 관계가 1년을 넘어섰다..

1년사이 누나의 남자친구는 두번이 바뀌었다..

그리고 우리관계에도 조금씩 느리지만 천천히 변화가 왔다... 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입맞춤이였다...

내가 절정을 느낄때 누나에게 뽀뽀를 하면서 쌌고 누나는 그걸 받아줬다.. 귀여웠나보다.. 

이제 누나 몸에 내 정액을 싸는건 자연스럽다...

그리고 이제 나는 항상 절정을 느낄때 누나에게 말한다

누나.. 키스해줘

초등학교때 항상 학교가기전 엄마에게 뽀뽀를 했다.

그게 나의 첫입맞춤이다.. 비록 엄마지만..

그리고 첫키스는 누나랑했다.. 그리고 매일한다

달콤하고 좋다.. 

집이 비는날에는 종종 누나와 같이 샤워도 한다

얼마전에는 목욕도 같이 했다...

누나의 봊털도 만져보았다..

물론 누나는 내가 잘안씻는다는 이유로 이렇게라도 씻겨야한다지만.. 이유가 어떻든 난 좋으다..

누나는대학생활 코스인 유럽배냥여행을 가게되어 한달정도 이별아닌이별을 하게 된다..

나는 엄청 슬퍼했고 그런 누나는 나를 위로해줬다 누나는 노트북을 가져가니 인터넷이 되면.. 화상통화를 하자며 걱정말라했다

누나가 스페인으로 건너가고 일주일뒤에 엠에센으로 접속한것을 보았다.. 드디어 누나를 볼수있다..!!!!

같이 간 일행은 밖에 나가서 지금 화상을 할수있단다..

화상으로 누나를 보니 기분이 묘했다..

나는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누나에게 보고싶었다고 말했다... 누나도 그렇다면서 잘지냈냐며 웃었다..

한참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코끼리가 반응을 했다..

나는 누나에게 넌지시... 누나 코끼리...

누나는 마구 웃어대며 너도 대단하다며 지금 어떻게 해줘??? 이러는거다..

음.... 사실 나는 버디버디며 여러 화상섹을 한 유경험자로서 어떤식으로 어떤자세며 이미 마스터했었다..

하지만 누나에게 그런 모습을 들키면 안되기에.. 순진한척 누나 몸 보고싶다며 자연스럽게 유도를 했고..

누나는 난감하드는듯이 일행이 금방 온다며 안된다고 했다.. 누나 나 빨리 할게!!!

역시나 나는 칭얼거리며 메달렸고.. 누나는 그럼 빨리해!! 하면서 윗옷을 벗을려고 하는거다...

ㄴㄴㄴㄴ!!!
 
화상섹의 별미는 무엇인가? 여자가 섹시하게 하나씩 옷을 벗고 벗기는 그런 감칠맛 아닌가.. 

벗으면서 요염하게 허리 궁딩이도 씰룩쌜룩 흔들면서...

난 그것을 원했다...!!

누나 잠깐 잠깐!!!

누나가 왜???? 라며 묻자

음.... 누나 춤잘추자나!!! 음 누나 막 춤추면서 섹시하게

응???

누나가 당황한듯 뭐래!!!!! 라며 소리쳤지만

난 아랑곳 안하고... 음 누나 카메라 뒤로 하고 일어나봐 하며 유경험자답게 나는 누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반문 못하게... 말을 끊고 시간없다며 빨리!!!

누나는 마지못해 일어났다...

빨간반팔티에 흰색반바지였다... 

반팔티는 누나 가슴에 꽉끼어 숨막혀하고 있다

누나 그 상태에서 막 섹시하게 몸 움직이면서 옷 벗어봐

누나는 부끄러운듯.. 쭈볏쭈볏거리며 나에게

너 야동 너무 많이 봤어!!! 나 못해...

아니야 누나 그냥 윗옷벗으면서 막 춤춰 섹시하게

내가 음악 틀어줄게 하면서 컴터에 깔린 음악을 틀었다

누나는 머쓱하게 한참 서있다가 내 재촉에 못이긴채

서서히 몸을 움직이며.. 잘록한 허리와 섹시한 골반을 살랑살랑 흔들며 섹기넘치는 눈빛으로 

금방이라도 나를 잡아먹을듯한 표정을 짓고 윗옷을 올렸다 놨다하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서둘러 캡쳐프로그램으로 그것을 캡쳐하기 시작하고....

누나는 섹시하게 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

티 바지.. 그리고 브라... 그리고 팬티까지..

누나가 나에게 말했다 

코끼리 오래 참았으니 선물이야 하면서...

팬티를 내린다....

나는 흥분해서 연신 누나 누나를 외쳤고.. 

누나는 그런 나를 보며 묘한 표정과 함께 즐기는듯 했다

나는 누나에게 누나도 만져봐.... 라고 말했다

누나가 어딜...?? 

나는 누워서 가슴 만져봐.. 라고 했다

노트북이 낡아서 화상 해상도가 안좋고 인터넷 상태가 그다지 안좋아 깍두기 상태가 나오는게 아쉬웠다..

가슴을 만지며 흥분하는 모습에 나는 누나에게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 만져봐라고 했다..

누나가 왠일인지 내말을 고분고분 들으며... 누나와 나는 비록 인터넷 화상이지만 처음으로 누나와 하나가 되었다

누나의 봊을 그렇게 자세히 본적도 처음이고... 

그렇게 흥분한 누나를 본것도 처음이였다..

그리고 누나에게 누나의 손이 내 코끼리라고 생각해 하며... 입에 넣고 빨아줘 라고 하자 미친듯이 침을 묻히며 빠는것이다..

행복했다.. 그리고 누나에게 그 손가락 내 코끼리 맞지? 라고 되묻자 누나는 손가락을 미친듯이 빨아대며 고개를 끄덕였다..

누나.. 그럼 이제 그 손을 봊에 넣어봐 우리 쎅하는거야..

어떻게 이런말을 누나에게 한지 모르겠다 분위기때문인가 아니면.. 떨어져있고 화상이다보니 묘해서 그런가...

나는 누나와 화상으로 같이 자위를 했다 연거푸 두번..

그런 순종적인 누나는 처음이였다...

누나에게 후배위부터 상위체위등 다양한 자세를 시키며 자위를 시켰다... 

누나는 흥분해서 내 이름을 부르며 흐느꼈고 우린 같이 느꼈다... 

그리고 또 다시 기약없는 빠이... 누나는 그뒤로 여러나라를 돌아다녔고 간간히 전화통화를 했다

남은 3주기간동안 화상섹은 없었다...

나는 매일 누나와 그 자위영상을 보며 딸을 쳤고 누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누나를 마중나갔고 누나가 왔다..

정말 기뻤다...

누나는 내가 좋아하는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사다줬다

참고로 나는 재수를 했고 재수할때 그 유니폼을 입고 수능을 쳤다.

왜 입었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입을 옷이 없어서 그녕 입은듯.... 

돌아와서 나는 누나롸 더 가까워졌다 ..

더 애인같아졌고 같이 영화도보고 또 맛집도 다니고 누나는 어느 순간부터 이런말을 나에게 자주 했다

너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누나와 나는 시간만 나면 같이 다녔다.

누나가 대학교 졸업하기전까지...

그리고 내가 고3때 수능을 폭망하며 재수를 하는동안에도 누나는 나의 힘이자 항상 든든한 내 편이였다..

아빠와 엄마의 생일선물은 안챙겨주어도 누나의 생일은 항상 정성스럽게 챙겼다.

일주일에 한번씩 꼭 누나에게 편지를 썼다..

오랜시간 누나의 몸을 더듬고 만지고 빨고...

이제는 누나도 나에게 알몸으로 있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리도 서슴없이 벌린다..

하얀피부의 누나가 왜그리 봊에 털이 많은지 아마존 같았다... 하지만 그게 난 오히려 좋다..

그치만.. 쎅은 하지 않았다 못하겠다...
 
서로를 만지고 빨고 키스하며 자위는 하지만 그뿐이다..

가족끼리의 마지막 벽일까... 차마 누나의 봊에 내 코끼리를 넣진 못하겠더라...

누나가 나와 마주보며 자위를 하는데 희미하게 나에게 넣어줘라는 말이 얼핏 들은듯했다..

분명 누나도 느끼고 원하는건데....

우리집은 화목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재수할때쯤 아버지와 어머니는 별거를 했고.. 

나는 매우 힘들어했다.. 누나도 .. 

누나는 취업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나 또한 재수준비로 좀비상태였다...

학원이 끝나면 녹초가되어 자버렸다... 

누나와의 관계는 점점 줄었지만 우리 관계는 나쁘지 않았다.. 

누나는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서 어머니쪽으로 가길 원했다.. 

누나와 나는 부모님문제로 힘들고 취업과 진로 그리고 나는 재수준비로 힘들어 종종 같이 신세한탄을 하며 술을 빨곤 했다..

누나와 나는 비교적 술을 잘먹는다

둘이 합쳐 너끈히 적게는 8병 많게는 10병넘게 먹는다

집안 내력인가보다..

술을 먹다보면 자연스레 술기운에 애인모드가 되버린다.. 원래도 반애인모드이지만 술취하면 더 심해진다..

야한농담.. 그리고 스킨쉽.. 누가보면 애인인줄 안다..

그래서 일부러 술을 먹을때는 동네서 안먹는다 누나 친구들이나 내 친구들이 보면 그러기에 번거로워도 후미진곳으로 간다.. 

자주가던 파전집이 있다..

그날 누나와 나는 떡이 되도록 술을 먹었고 집까지 가기 귀찮아서 근처 모텔에서 자기로 했다..

술이 완전 취한 누나는 옷을 전부 벗더니 내가 입은 흰색셔츠를 입고 내 위로 올라타서 섹시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누나가 나에게 자기라고 했어..

너무 좋아서 누나에게 키스를하며 진짜 자기야?

를 계속 되물었고 누나는 취해서 풀린눈으로 날 꼭 껴안고... 

응 진짜 자기야... 하면서 내 목덜이를 빨더니 키스마크를 만들어주네... 그게 키스마크인지 나중에 알아써 

맨처음에 막 빨아재끼길레 뭐하나 했거든..

결국 누나와 그날 처음으로 했어 노콘돔으로.. 

처음이라 잘은 못했지만 .. 퇴실할때까지 네번 했어 정확히... 

안에 싸진 않았지만 누나가 걱정해서 산부인과를 갔고... 

정말 황홀했어.. 내가 처음으로 쎅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누나와 하나가 된 기분이랄까?

누나는 그날 완전히 섹녀였어.. 한번 하고 나서도 계속 내 위로 달려들었어... 

내 잦을 수없이 빨고 바로 조금이라도 서지면 젖은 누나의 봊에 내 잦을 비비고 넣어서 흔들었지..

콘돔 걱정하던 모습은 없고 방안가득 누나는 미친듯 신음소리를 냈지.. 

반나절은 그렇게 서로 눈만 떠있으면 물고빨고 서로 몸을 탐닉했어...

마치 둘다 기다렸다는듯이 그동안 참았던걸 푼것처럼

사실 싼게 네번이고 누나의 봊을 쑤신거는 더 많아

내가 정력이 안좋은가 나중에는 아프더라고 그래서 스긴하는데 나중엔 정액도 조금 나오더라고...

그렇게 서로 알몸으로 부등켜안고 자다가 누나와 나는 술이깨서 아침에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불안했어 

혹시나 술이 취해서 우리가 실수하고 누나와 멀어지는게 아닐가 하고...

누나는 나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머리를 만지고 

내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면서 잘잤어? 라며 다정하게 말해주더라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자리에서 한번 더했지...

누나가 참 허리를 잘돌려... 내가 경험이 없다보니 누나가 리드를 하는데 못버티겠더라고... 

누나가 내위에서 그 큰가슴을 출렁이면서 좋아 좋아 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흔드는데 왠지 모르게 정복감도 들더라... 

이제 이 여자는 내 여자다 하는 그런 정복감? 

한마디로 먹었다...

누나에게 리드당하는게 싫어서 나도 마지막에 할땐 최대한 버티면서 쌀것같으면 빼고 하며 안간힘을 다해 버티며 누나에게 후배위로 엉덩이를 마구 때리면서 박아됐지... 

누나는 내 피스톤질에 맞쳐서 엉덩이를 부딪혀주고..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씻겨주고 나왔어... 

아무일없다는듯 해장국을 먹고 집에 왔지..

기분이 묘한날이였어..

그렇게 원하던 누나인데 좋으면서 허무하고 또 한편으론 죄책감도 들면서.. 

그리고 다시 그 몸을 원하고 누나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뒤로 누나와 나는 집이 빌때면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발정난개마냥 섹을했어..

모텔에서도 하고 집에서도 하고..

재수생이던 나는 집에 늦게 들어오기에 누나가 자고 있을때가 많았어..

집에선 누난 항상 짧은원피스를 입었기에 살짝만 들추면 이쁜엉덩이가 나왔지... 

바로 만지다가 팬티 벗기고 만져주다가 자는 누나가 기다렸자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빨아주고...

아래서 내려다보는데 무슨 사탕빨듯이 너무 맛있게 빨더라고.. 사랑스러웠어..

누나와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죄책감도 없어졌어

누나도 나를 좋아하고 나도 누나가 좋아..

그냥 우리 관계에 충실하기로 우리는 정했어..

물론 각자 사생활은 터치 안하기로 하고 .. 

어찌보면 섹파같다..

대놓고 만날수 없으니 뭐..

누나와 나는 완전히 애인이상이였어..

나는 음료수를 무척 좋아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그래서 항상 우리집엔 박스로 종류별 음료수가 있었지

누나에게 음료수~~ 이러면 누나는 입에 음료수를 머금고 나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주고 

누나가 나는??? 이러면 

내가 뭐해줄가!!? 하면 누나는 뽀뽀..

내가 입에 뽀뽀해줄려면 거기말고.. 하면서 원피스를 들춘다...

어느샌가 누나는 원피스안에 노브라 노팬티다.. 나랑 언제든 할려 그러나 팬티도 안입는다..

재수생활을 그렇게 보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쎅은 역시 처음이였어.. 

누나가 사후피임약을 몇번 먹은뒤로 번거로웠는지 피임약을 먹더라고...

그뒤로 누나 몸에 듬뿍 내 새끼들을 줬어..

뭔가 누나 몸에 내 ㅈㅇ을 뿌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하나가 되는 기분? 그리고 내꺼가 되는 느낌이야.. 

그놈의 정복감이란...

그리고 수능이 다가올때는 누나가 힘내라며 나에게 많은 서비스를 해줬어 

오일마사지도 사고 섹시한옷도 입고 스트립도 해주고.. 

난 공부하는데 누나가 문열고 들어와서 공부해 하면서 내 책상 안으로 들어가더니 바지 벗기고 빨아주고... 

공부가 될리가 있나.. 

어느순간부터는 입으로 싸면 그 정액도 다 먹더라구..

어느날은 쓰다 어느날은 달다 이러면서 맛평가도 해주고

집이 비는날이 많았지만 누나와 나는 행복했어..

그리고 점점 내 변태적인 욕구가 꿈틀거리기 시작했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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