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친오빠 ㅈㅈ 탐구한 썰

오빠는 고1 나는 중3

내가 좀 많이 밝혀서 야동은 거의 클리어하고 

하루에 한번씩 자위하고 sm에 관심 많아서

랜쳇에서 노예짓도 해보고 이렇게 점점 변녀가 되어가다 보니

오빠가 막 존나 멋져보이고 오빠 볼 때

근친상간 밖에 머릿속에 생각이 안 들더라 

난 그렇게 쓰레기처럼 작년부터 오빠랑 하는 상상도 함

한달 전쯤 밤에 강간물 보면서 

딱풀넣고 얼음 녹이고 황홀한 밤을 보내는데 

엄빠가 밤에 일을 가고 없으니까 이 집에 오빠랑 나밖에 없는 거잖아

ㅂㅈ에 딱풀 꽂은 채로 오빠 방 쪽으로 갔는데 

야동보는 소리가 들려오더라 저 익숙한.. 


방 문 여니까 오빠는 존나 당황했고 난 오빠껄 보게됨 

보자마자 내가 존나 상큼하게 우왕 이런거야

오빠가 야동 조용히 끄고 나가라고 자라고 뭐라 하는데 

내가 오빠한테 우리 다 컸는데 야동 좀 같이보자고 함 

그리고 당장 야동을 틀고 같이 보는데 오빠가 발기가 되니까

내가 딸 안 쳐? 그랬지. 

거의 내가 덮치듯이 벗기고 대딸해주고

사까시해줬는데 물컹물컹하고 따뜻하고 맛있었어

정액은 삼키려다 구역질나서 뱉었고 그렇게 잠듬

그리고 그 다음부터 내가 만지고 싶을 때마다

만지고 빨고 그러는데 이러다 진짜 섹스하고 그렇게 될까?

난 그냥 ㅈㅈ에 관심이 많음 귀여워 막 윗부분은 버섯같고 하학

우선 여기까지 쓸게

오빠 ㅈㅈ 만지러 가야돼서.. ㅋㅋㅋ

반응 좋으면 나머지 얘기도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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