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친누나 따먹은 썰

한참 발정나있던 고딩시절...

우리 성진국 문화를 받아들이면서...근친에대한 환타지가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ㅂㅅ 같지..ㅋㅋ

나는 나랑 3살차이나는 누나가있었다...

근대 나도 그렇지만...우리누나도 그런게.. 잠을자면 옆에 폭탄이 떨어져도 모를정도로 잔다.

그래서 난 지금 주/야 근무띠는데도...낮에 밖에서 공사해도 잠 졸라 잘잔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

암튼 그렇게 발정나있던때...일본야동보면 근친내용중에 누나잘때 만지는거 많이하잖아..

그래서 나도 많이 만져봤다...첨에는 배....가슴....아래는 못내려가겠더라..

근대..만지는데..가슴 터지도록 띠더라...진짜 심장이 쿵쾅쿵쾅...이러더라..

근대 누나잘때 몇번 만지고나니...그냥 그렇더라....이게참 ㅂㅅ 같은데..만지기만하다보니깐..

한번 하고싶어지더라...근대 어떻게 할수가있나...

그러다가 기회가 한번온거지....누나가 술이 떡이되서..12시인가 집에들어온거야...

택시타고 온다고해서 내가 집앞에가서 데려왔거든...

그시절 ㅄ 같은 생각으로 오늘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누나방에 누나 누여놓고..진짜 존나게 생각했다...

근대 이런 맨날 만지기만하다고 한번하고싶다는 생각이 나의 성욕이 이성을 이기고...

옷 벗기는데만 1시간 걸리더라...다 벗겼다..불키고...

진짜 가슴 졸라띠더라...근대 병신같이 한번하려고 하는데...처음이라 구멍 못찾고 해매다가..

삽입도 못하고 누나 배위에사정했다....

니들도 그거알지..사정하면 현자타임오는거....현자타임 오니깐..내가 병신같고...이게 머한는건가 싶더라

그렇게 누나 옷다시 입혀주다가...이건진짜 ㅄ 같더라..

그래서 다시 하려고 누나 가랑이 벌리고 손으로 벌려서 찾아서 내동생 꽂는데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누나 화장대에서 로션가져와서 내동생한테 

로션좀 바르고하니깐 쑥 들어가더라 

따뜻한게 기분좋더라....영상에서 본것처럼 나도 막 멋도 모르고 왕복운동했다...

누나 가슴도 만지고 빨고... 근대 키스는 못하겠더라..일말의 양심때문인지..ㅠㅠ

암튼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가 사정할거같아서...무서워서 안에다가는 못하겠구...생각하다가..

갑자기 일본 영상에서 많이하는거 입으로 하다가 입에다 사정하는거 그장면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정할때쯤되서 누나 입깊숙히 넣고 사정했다....

깊숙히 넣고 사정해서 그런지...누나 식도타고 흘러서 들어간거같더라....

내동생 입에서 빼니깐..누나 기침 존나하더라...

기침 존나하는데..심장 완전 콩알만해졌다..깰까봐....근대 기침만 존나하다가..

잘자더라....

그래서 다시 옷입혀놓고...이불 덥어주고 나왔다...

한 15년은 지난이야기 같구나..지금은 다 잘살구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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