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시절 순결을잃고 학교누나들의 육변기가 되봤던 썰좀 푼다
내가 중2때 화곡중 -> 성지중학교로 전학을 갔다
모든건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다
당시 울반에 1~3살많은 복학생 누나들이 있었는데 그누나들이 우리학교 뒤편 모텔촌에서 다방커피파는 걸레년들이였음 .
전학가자마자 누나 네명이 내책상 근처로 자리옮기고 내가 귀엽다면서
볼꼬집고 번호묻고 친하게 지내자면서 온갖 염병을 다떨음 ㅋㅋ
쨋든 우리때 버디버디가 굉장히 유명했었는데 서로 버디버디도 교환하고 그랬었다
어느날 버디버디를 키고 인터넷중이였는데 갑자기 띠딩하면서 어떤 년한테 대화가 왔음
그래서 보니까 어떤년이 얼굴가리고 가슴노출한사진 보내오면서
내가 ㅂㅈ보여줄테니까 넌 꼬추보여달라고 캠을 걸어왔다 그래서 이게 웬떡이냐 하고
캠 수락하고 바지벗었는데 존나 뭔가 낚이는 느낌들어서 너도 캠 열라고 하니까
진짜로 그년도 상의탈의하고 속옷만 입고있었음 그래서 캠으로 꼬추까니까 그년이
존나 싱겁다고 딸치는장면좀 보여달라길래 열심히 쳐댔다
근데 절정에 치닫는 중간에 갑자기 캠종료하더니 로그아웃을 했다...
그러고서 몇초후...(버디버디에선 친구가 접속하면 오른쪽 하단에 알림이 뜬다.)
성지고 누나가 접속했단 알림이 뜬거야.. "아 씨발 !! 혹시?" 이생각이들면서
사타구니에 식은땀이 좆나 흐르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뒤지고싶단 생각이 들더라
아니나 다를까 이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도배하고
대화방에 누나들 전부 초대하면서 전부 나 놀려대더라.
근데 이 사건이후로 그 누나들이랑 존나 10년동안 안사이처럼 서스럼없이 좆나 친해졌다.
서로 집에 놀러가기도하고 이년들이 학교에서 나보면 맨날 음란하게 엉덩이 움켜잡고 '꼬추 얼마나 더컸는지볼까~?' 하면서
기습 꼬추터치하고.. 그러던 어느날.. 우리반은 수업중간에 화장실을 두명으로 무리지어서 가야했다
화장실간다하고 튀는놈들이 많아서 ㅇㅇ.. 내가 화장실간다고 하니 누나 한명이 같이가자는 거였다
그래서 ㅇㅋ 콜 하고서 서로 2층에있는 화장실로 가는도중 이 누나가 존나 솔깃한 제안을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병신같지만... 아무도없을때 복도에서 키스를 하자고 했다
만약 선생이나 다른애들 보이면 바로동작중지하고... 이게 또 존나 스릴이 넘친데서 또 ㅇㅋ 콜하고 서로 키스를 했다.
근데 그순간 갑자기 몸 어딘가에서 조온나 끓어오르는거야 성욕비슷한게
그래서 힘겨운 표정지으니까 이누나가 눈치채고 존나웃으면서 나보고 꼴렸다고 계속 놀리는거야
존나 얄밉고 나 무시하는거 같아서 내가 패기로 화장실가서 한번만 하자고 했다 물론 농담으로
근데 이년이 알겠다고 순순히 허락을 해서 화장실가서 문 걸어잠그고 교복 하의만벗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내가 아다라 스킬도없고 구멍도 못찾고 계속 엉뚱한 곳만 찌르니까 이누나가
내꼬추잡고 스스로 지 ㅂㅈ벌려서 넣게해줬다. 존나 수치스러웠지만 이렇게해서 내 생애
첫 아다는 성지중고등학교 화장실에서 깼다 진짜 넣는데만 15분이나 걸렸다
그이후로 우리는 좀더 과감하게 수업중간에 복도에 나와서 난 바지지퍼만 내리고 그누나는 티팬티 옆으로 제끼고
사람 그림자 보일때까지 ㅅㅅ하다가 수업없는 빈반가서도 문 걸어잠그고 책상에 그 누나 엎드려놓고
섹스하고 또 책상네개겹쳐서 둘다 그위에 올라가서하고 진짜 온갖 비정상적이고 해괴한 체위는 다했다.
또 다른누나랑도 했다.이누나랑도 하려고 수업중간에 나왓는데,
이번엔 복도에 엎드려서 딱 10초만 서로 하의벗고 재빠르게 꽂고빼고 바로 옷입고 교실로 가는거였다
근데 시발 진짜 딱 빼고 팬티올리는 순간에 교생선생님한테 걸려서 서로 얼굴 존나 사색되가지고
교생쌩까고 존나달리고 학교를 빠져나오고 존나 서로 웃으면서 인정사정없이 달렸다
온몸에 전율이흐르면서 스릴이 쩌는게 한 롤러코스터 100개는 탄거같았다
진짜 이때 서로꼴린 상태에다 바로앞에 송화시장이고 옆이 맥도날드여서 맥도날드 2층 올라가서 또
화장실에서 열라게 해댔다 좌로꼽고 우로꼽고 오랄도 서비스로 받았다
이후로 나머지 누나들이랑도 같은걸 했고.. 이 누나중 2명이랑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섹파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근데 한누나는 연예인 준비중이래서 나 쌩깐다 쌍년들
진짜 나 저때까지만해도 순수했었는데 개씨발년들때문에 중딩때 아다깨지고 개씹양아치걸래됬음 썅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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