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텐트에서 친척동생과 한 썰

우리 가문중에 친척 동생과 나만 아는 썰을 여기에 풀어볼까 한다.

우리집은 2형제야 내가 첫째지.

아버지 일때문에 우리는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어.

설날 추석만 되면 항상 5시간 차타고 할머니댁으로 갔지.

그때마다 우리 본다고 이모 할머니가 왔는데 이모 할머니네 딸한테 2딸이 있었어

그때 내가 13살이었으니깐 여자애 1명이 12살, 내 남동생 11살, 다른 여자애는 9살이었어

우리는 놀 새끼들도 없으니깐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지.

때는 내가 중1이었을 때, 간만에 친척들과 바닷가로 1박 2일 여행을 가기로 했어.

어른들이 짐싸는 동안 우리는 작은방에 있는 침대 위에서 TV보며 놀고있었지.

그런데 리모콘이 침대 밑으로 떨어진거야 그것도 벽쪽으로

그때는 여름, 그년들은 편안한 핫팬츠를 입고있었지

리모콘 주으려고 12살 먹은 년이 대가리 침대 밑에 박고 무릎 꿇고 팔 뻣어서 잡으려고 하더라고

난 같이 보려고 침대에서 내려왔는데

시밤 방댕이 딱 뒤치기 자세 나오는거 아니겠냐

난 성 지식을 어릴때부터 접해서 이미 나는 왜사는지 알고 있었지.

난 그년 똥꼬에 똥침을 넣어줬어

그년이 ㅈㄹ하는것 같으면서도 싫은 티를 안내더라고

이때 알았지

아 이년 뭘쫌 아네

우리 둘은 동생들 TV에 빠져있을때 난 그년 보지 찌르고 그년은 내 좆을 움켜쥐며 서로에게 고통을 주고 있었어

시발 그건 내게 고통이 아니지 사랑이다.

그때 벗길수도 있었는데 동생새끼들 때문에 참았다. 어린새끼들이 어머니들한테 잘 이르는거 잘 알지?

어른들 다 준비했다 해서 우린 부랴부랴 나왔다.

바닷가에서도 똥침 ㅂㅈ 긁고 싶었지만 어른들 눈치 보여서 하진 못했다.

다음날, 이젠 집으로 가야 하니깐 어른들이 텐트를 비우고 한 텐트에서 짐을 싸더라고

그때 텐트를 3갠가 4갠가 썼어.

공짜 오피스텔이 생긴게 아니겠냐!

난 그년 데리고 텐트 하나 빈거 들어가고 문을 닫았다.

그런데 그년 동생년이 들어올려고 하는게 보이더라

나는 동생년보고 뭐좀 사오라고 돈 쥐어주며 빨리 보냈지 귀중한 시간 뺐겨야 되겠냐

방해꾼들이 모두 사라졌다. 서로 눈치보면서 나는 그년 바지를 벗겼지

그년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쫌 겁에 질린것 같기도 해 보였다. 그년 첫경험이었거든  아다!

난 일단 야동에서 나온것 처럼 내 좆대가리를 그년 ㅂㅈ 앞에 비비면서 천천히 그년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움직였다.

쫌 물이 나오는것 같더라

난 천천히 좆을 구멍에 삽입했지

그년이 막 아프다고 다리 때리더라

처음에는 매우 천천히 움직이면서 점점 속도 올려가니깐 부드럽게 피스톤질이 되더라

부드럽게 될때쯤 좆을 보니깐 빨갛게 되어 있는게 아니겟냐

이게 말로만 듣던 떡볶이 ㅅㅅ지

난 그 쾌감을 즐기며 전나 움직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텐트 문이 열리는겨

시발 좆됬다 하면서 존나 빠르게 좆을 빼고 입구를 봤는데

동생년이다 ㅡㅡ

내 좆대가리는 이미 어떤 새끼한테 걸려서 ㅈ될거란 상상에 묵렴하고 있었고

아다 뚫린 년은 바지 이미 빠르게 입은 상태더라

이미 죽은 좆대가리 살려서 해봤자 쿠퍼액에 나온 정액때문에 위험할수도 있고 

동생년도 보낼 아이디어도 없었기 때문에 떡볶이 ㅅㅅ는 거기서 막을 내렸다.

난 그때 추억을 회상하며 매년 명절날 그년한테 전화해서 ㅅㅅ하자고 꼬셨지

그런데 그년은 욕하면서 안한다고 하더라 근친이라면서

지금까지도 슬쩍 말해보고 그러는데 아직까지 욕한다.  나도 이젠 포기하고 슬슬 접고 있다.

아다를 뚫어서 좋지만 한가지 후회하는게 있다.

그때 동생년 보내고 다른 텐트로 옮겨 갔으면 계속 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떡볶이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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