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여친 아는 동생 따먹은 썰

나는 강원도 모 병원에서 일하는 남자인데

내가 사귀던 여친이 노래방 도우미였고

이년이랑 동거중이었는데 여친 아는 동생 2명이 자주 놀러옴

그중 한명이 혜영이고

이년은 잘주는 애라 금방먹엇고

나머지 한명이 연희라는 애인데

가슴 C컵에 키160? 작고 귀여운데

섹끼있는 애였음

근데 애가 올때는 항상 여친이 집지킴

그날도 여느날처럼 여친이 일가고 난 피방가서 놀다

여친이 새벽3시에 끝나서 2시쯤 들어옴

근데 집에 침대에서 누가 자고있었음

그날 나가면서 누가 온다고 말안하고 가서

난 당연히 여친이 일찍끝나서 왔나보다 하고

씻고 속옷만 입고 같이 누웠지

안고 자려고 하는데 ㄱㅅ을 만지는데

왠지 다른느낌? 그래서 살짝 보니까

여친이 아니라 연희였음

자는건지 아님 그냥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가만있길래 나도 계속 만짐 ㅋㅋ

그냥 넣고 싶었는데 왠지 여친올꺼같은 기분이 들어서

막 떨리고 긴장돼서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ㄱㅅ만 겁나 만지는데 애가

손으로 내 ㅈㅈ를 만지더라고

그래서 이성이 날라감...

일어나서 벗고 연희 입에 내 ㅈㅈ넣고 내가

허리 겁나 움직이고 이년은 빨면서 지 속옷 벗음 ㅋ

일단 빨리 하자는 생각으로 바로 ㅂㅈ에 꼽고

여친이고 뭐고 생각없이 존나 쑤시고

이년은 처음엔 참다가 소리 존나 지르고

둘이 미친듯이 함 그러다 쌀꺼같이서

어디에 쌀까 하니까 오빠 좋은데 하세요 하길래

위험일 아닌거 같아서 안에 싸버림 ㅋㅋ

한번하고 쉬다가 여친 올시간돼가서 정리하려하는데

여친한테 전화옴 ㅋㅋ 오늘 친구랑 나이트가서 늦는다고

참고로 여친 나이트가면 아침에 들어옴 술존나쳐먹고

그래서 정리하다 말고 그냥 쉬다가 아침까지

4번함 입에 1번 ㅈㅅ3번 

참고로 난 콘못씀 ㅋ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집에 일있어서 우리집에서 몇일있는다함

근데 여친은 일가고 둘이 자주 남아서 둘이 피방갔다가

피방 화장실에서 하고 집에 들어와서 하고

2주 동안 여친보다 연희랑 더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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