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뜨끈뜨끈한 유부녀 먹은 썰

그날도 언제나처럼 야동을 받는 하루였음.

망가로 한번 야동으로 한번 그렇게 두번의 현자타임을 대뇌에서 전두엽으로 흘러보낸 후 들어간 지역친목카페.

회원도 몇백명 없고 글도 간간히 올라오던 곳이었는데 자유게시판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아이디 하나.

참 열심히도 산다며 글을 들어가보니 올 꽤 괜찮은 와꾸의 30대 후반~ 40대 초 미시발견.

작성글을 찾아보니 소아과 원장이고 다이어트로 헬스한다며 이틀에 한번꼴로 사진과 글을 올림.

모두에겐 성적 판타지 하나 있지않음? 교복이라던가 근친이라던가. 

난 판타지가 유부녀였음. 그래서 쪽지를 보냄.

'도전하시는 모습에 반했다고 보기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차피 뭐 씹히면 씹히는거고 혹시라도 답장 오는거면 오는거다 싶어 그냥 그러고 잊고지냄.

그런데 그날저녁 바로 답장오는거임. 그게 계기였음.

좀더 알아봐야겠다싶어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왠걸? 남편은 있으나 자주싸우고 외롭다는 글이 몇개 보이는 거임. 

일탈하고싶다는 둥 훌쩍 떠나고싶다는 둥

이거다. 가능성있다. 싶어서 존나 연락하고 지냄. 혹시 괜찮으시면 영화한편 보지 않겠냐고. 

그러더니 연락처를 알려달라함. 그렇게 첫 번호를 교환.

그리고 며칠동안 카톡으로 유부녀 똥꼬를 존나빨아주다가 드디어 어제 약속을 잡고 만났음.

솔직히 실물은 사진보단 별로였음. 키170정도 늘씬해보였는데 실물은 160초중반? 

그러나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한 몸매. 그래. 역시 여자는 운동하는 여자지.

일단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심.

모든 말과 행동에는 순수한척 그리고 뻔뻔함이 전제되었음.

안마를 하려면 당연히 옷같은건 걸리적거리지 ㅇ_ㅇ 하는 뉘앙스로 가운주면서 씻고오시라고 함.

그사이 나는 빛의속도로 옷다벗고 정리해놓고 가운입음.

유부녀 샤워 마치고 나오자마자 저도씻고올게요~ 하고 욕실들어감.

거기서 샤워하면서 존나푸쉬업. 유부녀는, 특히 운동하는 유부녀는 수컷의 탄탄한 젖통에 질질싸니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유부녀는 냉부보면서 실실 쪼개고있음.

이제 안마시작합니다~ 손님 편한자세로 엎드리세요~ ㅎㅎㅎㅎ 이러면서 안마시작.

두피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목, 어깨, 팔뚝, 등, 척추라인순으로 내려옴.

시원한지 음~ , 하.. 이런 단말마의 신음이 살살 나옴. 내 ㅈㅈ는 서서히 하늘로 솟아오르고.

그러다가 가운이 불편한척 '아 가운이 계속 걸리적거리네... 죄송해요 앞에 묶은거 살짝 풀어주실래요?'

하니까 아무말없이 손넣어서 가운 옷고름 풀음. 

이게 내가 말주변이없어 설명이 허접한데 그 상황은 존나 꼴릿꼴릿함. 조명도 존나 안마방조명.

그리고 가운을 안마해가면서 살살 벗김. 순순히 팔들어주고 그러는게 이년도 이제 오픈마인드.

그리고 가운을 딱 엉덩이까지 내리고 상체는 올탈한상태에서 안마 계속함. 

조물조물거리는데 역시 살이 탄력있음.

그리고 필살기. 엉덩이 안마.

허리 안마하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엉덩이로 내려옴. 그리고 나만의 엉덩이 안마스킬이있음.

엉덩이를 움켜쥐듯 쫙쫙 짜주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다함. 

그리고 엉덩이 힘빡주면 살짝 들어가지는 부분있잖음? 양쪽 끝에. 거기를 엄지로 살살살 돌려주면 남자고

여자고 할거없이 굼뱅이됨. 존나 배배꼬임.

그리고 엉덩이와 골반사이의 윗라인을 따라서 안마해주면 어느새 조개는 축축히 젖어있음.

어차피 유부녀는 엎드려있겠다 나도 은근슬쩍 가운벗은상태. 둘다 아담과 이브의 상태였음.

엉덩이 안마를 하면서 살짝살짝 벌리면 보이는 젖어있는 조갯살. 그리고 어느새 신음소리를 참지않고 내뿜는 유부녀의 사운드.

준비는 끝났고. 나는 그대로 내 주니어를 박아넣었음.

'하억!!!!!!'거리며 엉덩이를 부들부들거리는 유부녀. 그대로 누나 사랑해요 아 ㅅ...ㅂ..누나 아...이러면서 폭풍 삽임.

나는 여자가 엎드려있고 내가 올라타 뒤치기하는 자세를 제일 좋아함.

퍽퍽 칠때마다 느껴지는 그 엉덩이의 철렁철렁함이 너무 꼴릿함.

그대로 폭풍 피스톤. 그리고 뒤집어서 다리벌리고 그대로 삽입 다시 폭풍 피스톤.

역시 운동하는 여자라그런가 엉덩이랑 허벅지가 ㅈㄴ딴딴함. 그리고 그런 여자의 조개쪼임이 어떠한지는 여러분도 잘 알것임.

뺄때 쪼이고 넣을때 푸는 유부녀의 연륜이 느껴지는 스킬에 내 허벅지까지 흘러내릴정도로 물이나오며

내 털과 파이어애그, 허벅지 주변은 이미 다 유부녀의 액으로 젖어있어서 박을때마다 찰싹쳘싹거리며 촉촉한 소리가 남.

그리고 5.1채널 돌비사운드로 느껴지는 신음소리.

한 10분박았나 더 못참고 기분이 너무좋아서 진짜 퍽퍽 소리나도록 박다가

아 이걸 안에싸야하나 ...싶어서 물어보니까 그냥 싸래 ㅋㅋㅋ 다리로 꽉 내몸을 붙잡고 안놔줌.

그러나 괜히 임신하면 내인생 ㅈ되는거아님? 그래서 안돼..하..안돼..얼구..얼굴에쌀래 이러니까 

하앙하으앙 이러면서 리드미컬하게 박을때마다 한음절씩 응. 얼굴. 에. 싸하아ㄱ.이러는거임

또 얼굴에 싸는게 수컷의 로망 아니겠음? 근데 빼는게 너무 아쉬워서 조혼나 박다가 정말 못참겠어서 빼고 

피스톤 존나하자마자 나오는 1억정자들.

근데 진짜 구라안치고 그 조개부분에서 얼굴까지 그대로 날아가 튀었음. 거의 한 요구르트병 채울정도로 싼듯.

얼굴부터 배꼽까지 내 정액으로 범벅. 정복감 개쩔었음.

그리고 수건으로 몸닦아주고 같이 샤워. 난 변기에 앉아있고 유부녀가 입으로 빨아주면서 다시 세워주고.

젖은몸으로 다시 침대로가서 존나 뒤엉키면서 2차전 돌입. 

그땐 제대로 입안에다가 발사성공. 근데 고마운게 역겨울만도한테 정말 맛있다는듯이 삼켜줌. 감동.

그리고 티비보면서 팔베게해주면서 꽁냥꽁냥하다가 3차전 돌입. 그리고 지쳐서 잠들음.

그리고 오줌마려워서 깨니까 방안에 나혼자.

아...갔네...이러고 몇신가 싶어서 핸드폰보니까 문자와있음. 

'바빠서 먼저갈게... 정말 좋았어♥'

ㅋㅋㅋ 그리고 집오면서 연락 계속했는데 오늘저녁 또 보기로함. 

오늘은 진짜 리얼 개 판타지였던 유부녀 항문공략을 해볼것.


3줄 요약.
1. 친목카페에서 운동하는 미시유부녀 발견, 꼬심.
2. 데이트하면서 죄책감옴. 그러나 남편이 쓰레기인걸 앎.
3. 유부녀와의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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