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어렸을때부터 알게된 여사친이 있어

키는 165정도되고 얼굴은 어느정도 이쁜데

몸매는 별로고 다리라인같은것도 썩이쁘진않아

그래도 웃기고 맘잘맞아서 되게 친해

걔가 술마시고 버정이라고 집데려달라하면 가끔 가주고

가끔 노래방가서 서로 소리지르면서 놀고 그런 친한 친구야

이름은 소진이라 하자

서로 썸 같은거 없었고 친했고 아직도 여전히 친하고 자주만나

독실한 기독교인이지만 술은 누구보다 좋아하는 ㅋㅋㅋ 그런 여자인 친구가있어

토요일 저녁에 커피마시러 잠깐 만나기로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한주간에 스트레스가 쌓인가 풀고싶고 해서 맥주한잔 하기로 했어 

낼 교회간다고 좀만 마셔야된다 그래서

그럼 그냥 다음에 마시자구

굳이 힘든데 왜마시냐고 말하니까

걔도 술이 땡겼나봐

미안하다고 그냥 생각하지말고 마시자구

해서 소맥말아서 존나달렸지

스마트폰 술게임 그 악어이빨 고르면 술마셔야되는 게임아니?

머리안써도되고 빨리빨리 재밌게 마실수있어서

이야기하다 한번씩 겜하면서 마셨어

그러다가너무 취했는지 한번쉬겠다는거야

난 안된다고 웃으먄서 그런게 아딨냐고 친구는 친구고 겜은 겜이니 마시든 소원들어주든 해야된다고

하니까 알았다구 한잔 마시다라

그거 마시니 완전 거의 가기직전된거같았어

근데 또 겜할래?

하니까 걔가 승부욕이 세서 악어이빨 한번더 하재

근데 또 내가 이김 ㅋ

아 머리이프다면서 술집 의자가 좀 소파처럼 된댄데

벽쪽에 마리를 기대더라고

술달라면서

난 그냥 됐다고 오늘 여기까지마시고 가자했지

그게 걔 자존심을긁었나봐

자꾸 술달라는거야

내가 야 그럼 너 낼 못일어나서 교회못간다고 설득하니까

그럼 겜은 겜이니까 소원이라도 말해보래

난 웃으면서 오늘 여기까지 마시는거 소원이라고

야 집 ㄱㄱ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그런게 어딨냐면서 내얖쪽으로 비틀거리면서 앉더니

못나가게 막는거야 ㅋㅋㅋ

동네친구고 저녁이라 화장도 조금밖에안하고 

왔는데 샴푸냄새가 샥 나는데

내가 갑지기 장난끼가 발동되서

그럼 너 헤어 만지고 싶다 했어

걔가 뭐? 헤어얼? 혀도 꼬여서 이미 ㅋㅋㅋ

이러더니 자 하면서 머리를 내쪽으로 들이대는거야

내가 야 이 헤어말곸ㅋㅋㅋ

알다시피 헤어는 털이란 말도있자나

너 거기 헤엌ㅋㅋㅋㅋ 민망해서 웃는척하먄서 말했음

그랬더니 걔가 괜히 터프한척하면사 말하려는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보임

내가 야 이거 소원할까 아니면 이까 내소원대로 오늘 쫑낼까?

하니까 소원이면 들어줘야지!

하면서 내 손을 자기 바지쪽으로 끌더라

난 그 주문용 벨 눌러서

물티슈 하나달라했어

소진이가 왜그러냐 하길래

그래도 너 안쪽 들어가는데 깨끗이 닦고 해야되서 그렇다고 말함

그랬더니 걔가 얼굴 살짝 더 빨게지면서 고개 떨구더라

마침내 물티슈 오고 자켓옆에둔거 걔 다리쪽에 닿은다음에

야 한다?

이러니까 작은 목소리로 야 빨리해 그다음에 또 게임할꺼어어당

이렇게 중얼중얼 취해사 중얼가리다라고

그래서 내 왼쪽손으로 청바지 지퍼를 살짝 내렸음

왼손으로 지퍼를 살짝내렸어

혹시 다른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룸소주그런덴 아니었거든

그냥 앞쪽보면서 손만움직여서 지퍼속에 손 넣고 팬티라인 끝을 손가락 마디에 걸친다음 옆으로 들쳐올리니 

바로 수북한 털이있더라고

머리숱이 많은애라 역시 거기도 풍성하드라

살짝 꼬을락말락하면서

왜냐면 털이 글케 길진않자나?

손가락을 살살 돌렸어

ㅂㅈ쪽엔 손도안댔어 정말로

한 5초였나?

뒤에 빼는데 운좋게 털하나가 나오더라고

살짝 빠졌나봐 ㅋㅋㅋ

바로 개 눈에 대고 보여주면서 소진아 너 거기헤어.

하면서 살짝웃으면서 보여줬어

암말도 못하더라

그리고 땅쪽으로 고개딸군상태로 흘겨보면서

걔 손으로 자기 털 뺏으려고 하더라고

야 내놔 하면서

절대안줬지 ㅋㅋㅋ

글고 집에가자했어

하지만 역시 절대안된대

겜 하던거 계속하자는거야

어떤 용기가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거기서

야 근대 여기 의자 솔직히 좀 불편하지않냐?

이렇게 이야기했지

그다음에 야 우리그냥 오늘 방잡고 술만 존나달릴래?

이랬어

아직도 믿기지가않아

아무리그래도 여자인친군데

...

그래도 당시엔 솔직히 ㅂㅈ털도 만졌겠다 흥분도 존나올라오고

거짓말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좀 편한데서 마시고싶었어

그랬더니 걔가 나 여기 동네에선 쉬러가본적있냐고

얼마냐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글쎄 주말이라 나도 숙박은 잘 모르갰다고 했어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걔가 갑자기

소리크게지르면서

야 콜!

이러더니 계산하고 편의점으로갔어

과자주전부리 몇개랑 소주랑 토닉워터 사서

맥주는 넘 배불러서 못먹겠더라고

그리고 모텔에 들어갔지

탁자가있는 모텔이라 거기 앉아서

(침대엔 얼씬도안했어)

다시 술상 펴는데

걔가 야 너아까근데 좀 멋있더라?

이러는거야

역시나 중얼중얼 거리면서

내가 뭐가?

라고 물으니까 

그...아까 손넣을때 닦는게 되게 배려해주는거 같고 

멋있었대

나한텐 맨날 막하더니

니가 맨날여자친구 안끊기는거 이유 조금은 알겠다고 약하게 헤드뱅잉처럼 까딱까딱 머리거리면서 조근조근 말하더라고

너 솔직히 친구론 좋은데 남자로선 나쁜앤줄만 알았는데 오늘 그래도신기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나도 걔가 좀 귀여웠어

근데 친구끼리 그러니 짤쭘하자나

그래서 내가

야 소진아 보는눈 쩌는데?

ㅋㅋㅋㅋ 웃으면서 한잔더 콜?

하니 걔가

콜!!!! 해서 종이컵에 만든 소주칵테일로 건배하고 마셨어

근데 주머니를 뒤적뒤적거리더니

핸드폰을 꺼내고

계속 바탕화면울 옆으로 돌리더라고 ㅋㅋㅋ

진짜 고개 갸웃거리면서 개쏙 ㅋㅋㅋㅋ

내가 야 왜?

엄마한테문자왔냐?

하니까

ㅋㅋㅋㅋ

절레절래 저으면서 짜증난다는 목소라로

아 씨발 악어겜 어디떠~

이러는디 진짜 좀 귀여움 ㅋㅋㅋㅋ

내가 의자갖고 열로와봐

찾아줄게

하니까 의자 엉덩이에서 안때고 질질끌면서 와서

ㅌ핸폰 나주고 턱괴고 날 보고있더라고 

난 악어게임 찾아서 켰지

그리고 소진아 그냥 오늘은 겜 그만하면안되냐고

그냥 오랜만에 조용히 너랑 이야기하고싶다고

좀 나긋나긋하개말했어

물론 머리쓰다듬으면서

걔가 아까 술짖하곤 다르게 좀 어색한것도 있는지

고분고분 말 듣더라고

내가 으유 착하다 우리소진이이잉

우리소진이 착하니까 오빠가 쓰다듬어줄게?

하면서 또 지퍼에 손넣고 거기털 부드렂게 쓰다듬어줬어

그러니까 이젠 우리둘만 있겠다

내어깨에 완전 기대는거야

그러더니 자기가 그 지퍼위이 청바지 단추 있지

그거 살짝 푸르더라고

공간이 넓어져서 난좀 대담하게 털이아닝 그 속살쪽으로 조금 움직였어

털만질땐 몰랐는데

원래 중심부로 갈수록 뜨겁잖아

그느낌이 확느껴지고 완전 소진이의 거기 증심부에 손가락 끝이다니까

몸을 움찔 움직이면서 살짝 벌렸던 다리를 오므리더라고

완전 오므린건 아니고 발바닥은 벌어져있고 무릎만

설면하자면 ><이런식으로

이해가 되려나?

근데 그 오므릴때 내 손가락이 좀더 깊숙하 들어가게되었어 이제 나도 무아지경이되서

미친듯이 소진이 거기를 애무했지

움찍움찔 거리던 동작이

그리고 숙여있기만 하던 고개가

점점 들쳐지고

두손은 의자의 옆부분을 꽉잡고

마침내

엄청 크게 

아아아앙

하면서 내앞에서 신음을 질렀어

그소리를 듣자마자 팬티를 다 벗기고 더강하게 애무했어

키스도 없었고

진짜 한마디 대화도없었어

난 어느사 양손을 다 소진이 ㅂㅈ 만지는거만 집중했어

몸울틀어서 왼손으론 윗부분을 만지고 오른손 둥디 약지는 살짝 안으로 넣고 빠르게 씹질을했어

소진이도 너무 흥분했는지 손으로 내바지 지퍼랑 단추 푸르더니 팬티위로 단단해진 내꺼를 꽉 쥐었어

그때 처음으로 말했던거 같애

꺼내서 흔들어달라고

대답할 틈도없이 바로 엉덩이를 살짝들어서 내팬티를 나도 무릎밑까지 내리고 서로 발목에 자기 팬티랑 바지를 걸친체 

미친듯이 손으로만 애무했지.

운이좋았던게

그날 서로 손으로 해주면서 동시에 느꼈어

소진이 신음도 점덤 고조되고

나도 나대로 너무 흥분되서 소리를 좀 딜렀던거 같애

서로 싼다음에

휴지로 서로의 것 닦아주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시간이 늦어서 대실이 안되서 숙박으로 끊었는데

어쩔거냐고 물으니까 너무 피곤하가고 그냥 자고가면 안되냐해서 나도 그러자고 서로 씻고왔어

그렇기 우리의 첫날밤의 서막이 올랐어

씻고나오니 정신이 좀 들더라고

물론 내 똘똘이도 힘을 다시 찾았고

가운만 입은 상태로 영화 보기로했어

과자 봉지뜯어서 침대에서 나란히 앉았지

사실 영화는 그냥 할거없어 튼거고

술이랑 과자먹으면서ㅠ띵까띵까노는중이었어

그러다 또 슬슬 흥분이 되는거야

그래서 화장시류갔다 온다한다음

손 한번더 씻고왔어

침대로 올라올때 옆으로 안오고 

밑쪽으로 이불들고 그안으로 들어왔거든?

근데 걘 화장실 갔을때 영화에 좀 집중하고있었나봐

별 신경을 안쓰더라고

내가 이불속에서 소진이 가운 살짝 젖히니

팬티가 없는상태였어

소진이는 야 거기서 뭐해 이러고있고

화들짝 놀라서 다리를 꼬더라고

난 그 둔덕 위로 올라온 수북한 털이 너무 좋아서

스윽 만져봤어

아 왜 또오...

이러면서 부끄러워하길래

보고싶다고 했어

소진이는 계속 아 뭘.... 아 왜그래

이러는데 내가 계속 그 보지털 속으로 손가락 계속 돌리다가

갑자기 두손으로 걔 발목을 잡고 확 젖혔어

진짜 억 소리 내기도전에

ㅂㅈ 다 보여주는 수치스런 자세로 만든다음에

이불 다 젖히고 나도 침대에서 무릎꿇은 자세로 소진이 ㅂㅈ를 내려다봤어

그리고 코를 킁킁 거리면서 냄새를 맡았지

하지말라고 걔속 소리내는데 괜찮다면서 계속맡았어

코를 박고 걔 ㅂㅈ에 가만히있으니까 느낌이 좋더라

그리고 옆에 다시 누운다음에

손으로 ㅂㅈ 애무를 시작했지

소진이도 손으로 내 ㅈㅈ를 조금씩 흔들었어

난 우리가 계속 이렇게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은데

넌 혹시 나한테 마음 생기지 않을 수 있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키스하면 마음이 생길까봐 무섭다하더라고 ㅋㅋㅋ

그럼 이렇게 핸드플레이만 해주는건 괜찮지 않냐고 물으니까 하아 한숨쉬는데

내가 거기서 좀더 세게 손으로 애무를 했어

거의 박는 수준으로

소진이도 내껄 엄청 흔들어서 나도 한번더 사정을 했지

그렇게 서로 사정하고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에 둘다 맨정신이된채로 일어났어

일어나자마자 내가

소진아 어제 일 다 기억나?

물으니 응 하더라고

뭐 필름이 끊기거나 그런건아니라안심되서

어제 말했듯이

넌 나한테 좋은친구고 소중한데

너가 손으로 해주고 그러니까 기분이ㅠ정말 좋더라

우린 연인 같은건 아니지만 친구간의사랑이 이런식으로도 유지 될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물으니

그런게 어딨냐고 몸 섞는 섹파랑 뭐가다르냐고

그게 무슨 친구냐고 하더라고

난 계속 넌 진짜 소중한 내친구라고 난 널위해 진짜 다 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설득했어

소진이는 울면서 이렇게 몸섞으면 결국 맘생겨서 좋아지면 어쩌냐고 울먹이는데 착한게 느껴지더라

조용히밑으로 내려가서 가운 벌린다음에

다 괜찮다고 하면서 ㅂㅈ를 빨아줬는데

진짜 엄청 부드럽게

막 일본야동처럼 개걸스럽지않고

키스하듯이 내가 우리 소진이 ㅂㅈ 맨날 기쁘게 해준다고 하면서 부드럽게 빨았어

내가 지금까지 소진이가 소개시켜준 여친들하고 몇번 사귀었단말야

근데 그친구들이 날 되게 좋아했었어 그래도사정이 있어서헤어졌지만

그중 은민이란 애가 소진이랑 친했는데

소진이가

으흐응 으흥 거리면서 야... 은민이 말이 맞네

진짜 너 잘한다 ... 하면서 몸을 베배꼬더라고

한참을 빠니 내 ㅈㅈ도 끝까지 커지고 소진이 ㅂㅈ도 물이 가득 고였어

그리고 어땠냐고 물었지

대답은 안하고 신음소리를 내더니

넣고 싶다고 하는거야

나도 물론 박고싶었지

소진이한테 언제 마지막으로 했냐고 물으니까

좀 됐다하네

내가 나도너랑 박고싶은데 우리 처음 섹슨데 노콘 하고싶다했어

알았으니까 빨리 넣어달라 하더라고

내가 그때 ㅋㅋㅋ

넣어주면 이제부터 어제처럼 내말 잘들을꺼지?

이랬음 ㅋㅋㅋ

그러니까 응응 잘들을게 이러더라고

내가 그때 평소에는 상관없는데 침대와선 내가 오빠고 존댓말하라고 그거 지키면 넣어주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진짜 섹시하게 네...오빠 으응 야 빨리 박아줘

이러대 ㅋㅌㅌ

내가 롤플레이를 좋아하거등

정상체위로 ㅈㅈ를 ㅂㅈ에 넣었어

노콘에 향긋한 바디워시 향기도 나고 상큼했어

나는 소진이 ㅈㄲㅈ 살딱 만졌능데 엄청 딱딱하더라

부드럽개 허리 피스톤질을 하는데 속궁합이 되게 좋았어

여러체위로 바꾸면서 서로 걔속 만족했지

하지만 절대 키스는 안했어

키스는 서로의 애인에게 뭔가 미안해서

우리는 키스는 절대 하지말자했지

ㅋㅋㅋ 그렇게 황홀하개 관걔를 마친뒤 소진이가 교회간다고 씻고 준비하는데

진짜여자친구가 생긴것마냥 약간 설레는거야

그래서 나도 교회한번같이가자고 끝나고 점심먹자하고 데이트 신청했음

소진이도 좋대

교회예배끝나고 뭐 먹을까 하는데 내가 소진이네 집가서 라면끓여먹자고했더니 좋대

소진이한테 남동생 성호가 있거든

소진이네 부모님도 어려서 부터 나 알아서 나도 걔네집 ㅠ자주 놀러가고 그래서 편하게 집 찾아갔어

부모님은 오후 예배를 보신다 나가사고 성호가있더라고

셋이 거실에서 라면먹고 좀 나른한 상태였는데

성호가 약속있다고 나가야한다하더라고 ㅋ우리둘이 전혀 남녀 사이가 아닌걸 알기에

성호는 이상한 샹각도 안하고 바로 친구 만나러갔음

성호나가고 현관문 삐ㅡ 소리 나자마자

난 바로 손잡고 방에 가자고했어

그래도 여자애라 거실에서만 놀았지 방에들어가서 논적은 없었단 말야

방들어가자마자 뭔가 불안해서 방문닫고 잠구고

소진이 ㅂㅈ 또 존나 빨았어

내 느낌이긴 하지만 소진이 ㅂㅈ가 냄새도 안나고 진짜 부드럽고 맛있거든...

또빠니까흥분해서 사정할때까지섹스를 했지

그다음에몇몇 규칙을 정했어

키스는 절대안되고

사랑한다 그런말도 안되고

아까말했듯 침대애선 존댓말하라능거지

평소 친구관계처럼 하면 우리 우정도 사라질까 걱정되서 만든 규칙이었어.

그렇게 일요일 끝나고 그 다음주 한주간은 서로 학교끝나고 

거의 매일 만났어

대부분 디비디 방에서 했는데

하루종일 못씻은 ㅂㅈ대도 진짜 상큼헌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우리 소진이는 ㅂㅈ 향기가 진짜 좋다고 막 음탕한 소리 하면

소진이는 계속 네 오빠 이러면서 좆댓말하는데 진짜 사이좋았어

그뒤로 일주일이 한번정도는 소진이랑 우정으로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됐어

소진이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내가 울집빈다해서 오라하면 바로 쫄쫄와서 밤새 우정을 나누기도 했고 

맘맞는 친구에 가까이 살고 속궁합 잘 맞으니 정날 섹스친구로는 딱인거같애

어느날 둘다 신촌에서 우얀히 각각 술을 마시게됐어

난 재수친구랑 소진인 대학친구랑

집에오는시간 맞춰서 같은버스 타고오는데

술도 취했겠다 엄청 땡기는거야

또 머리몇번 쓰다듬아주고 바지위로 손 올리니까

소진이도 뜨서워져있더라

섹스는 했지만 키스도 안하고 아직 사카시도 받지못한 상태였어

버정내리자마자 별말없이 역근처 디비디방에 갔지

진짜 들어가자마자 소진이 부츠 벗고있는데

난 신발빨리벗고 바지링 팬티까지 다벗었어

부츠다벗고 앉아서 벗자나 거기 걸터앉는데 알지?

뒤딱보는데 다벗고있으니까

깜짝놀라서 막 빵터졌음 ㅋㅋㅋㅋ

반발기 된 ㅈㅈ를 살짝 얼굴에 댔어

말캉말캉한 소진이 볼에 내 ㅈㅈ가 붙는거보니 

반발기상태에서 커져서 어느새 ㅈㅈ가 소진이 눈앞까지와있더라

바로 존댓말하더라

오빠... 오늘은 엄청 급하네요?

소진이도 상황극 맛들려서 엄청 까르르웃으면서 발연기 일부러 하는데 엄청 나도 신나짐 ㅋ

그래서 우리 소진이 오늘은 우리 진도좀 나갈까?

라고 느끼하게 연기했어 ㅋㅋ

물론 둘다 이미 웃고있엇음 ㅋㅋㅋㅋ

그담에 바로 소진아 머리채잡고 ㅈㅈ로 끌었어

사까본능 이라고 아니?

싫다싫다해도

여자들은 눈앞에 크고 아름다운 ㅈㅈ가있으면 자기도모르게 

입을 벌리고 받아드리게돼

좋은예론 옛날 한성주 동영상 보면됨

그년은 약먹어서 동영상에서 좀 과장됐지만

내 짧은 섹스휴지끈으ㅡ 역사에선 모든여자가 5센치 이내에 고추가 서있으면

앙하고뭄

친구가 디비디방에서 사까시해주는데 진짜 기분좋더라 그리고 꽤잘했어

내가 어디서배웠어?

라고 물으니

"너만 여자만나냐? 나도 남자친구 있었거든?" 이렇게 발끈해서 반말하는거야

내가 그때 정색하면서

야 우리 왜 몇개정한 약속 그렇게 쉽게깨냐고

존댓말하고 일상생활 끌어들이지말자고 약속했잖아

라고 하고 ㅈㅈ를 입에서 빼버렸어

엄청 미안해하더라고

그렇게 몇분 동안 틀어져있는 영화 어두운 공간에서 번쩍거리는 스크린보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해서 미안하기도하더라

조용히

어깨에 손올리고

끌어당기니 살짝 술냄새가 났어

시무룩해있는 볼이 귀여워서 입술로 살짝댔거든?

아무반응이 없길래 몇번하니까

괜찮다 그러더라고

그때 내가

소진이 지금까지 말 잘들었으니까

상준다고 하면서

허리 끌어당겨서 바로 혀 덮쳣어

우웁 하면서 끌려오는데

소진이랑 첫키스를 하는데 친구간에 있던벽.

섹스할때 유일하게 지켜온금단의 영역이 깨지면서.

마치 근친이나 그런것처럼 스릴이 느껴지면서 흥분이 엄청 대닌거야

소진이도 한껏 흥분해서

키스하는 상태로 바로 자기 바지랑 팬티 벗고

그동안 얼마나 키스 하고싶었는지 아냐고

맨날 자위하면서 섹스가아니라 키스하는생각하면서 자위했다고 흥분해서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하는데

좀미안해지더라고

오늘은 여자친구처럼 키스하면서 정상체위로만 너 먹어줄게

이러니까 막 고개를 끄덕이는데 진짜 착한 내친구 이뻤어

그날은 키스하면서 특별한 날이라 질 안에 사정했어

일부러 한건아닌데

소진이도 너무 흥분해서 너 애는 갖게되도 진짜 상관없을거같다면서 싸기직전에 못빼게 했거든 ㅌㅋㅋ

다행히 우려하던 일은 없었지만

한 2주간 약간 초조했었음 ㅋㅋㅋ

그렇게 나랑 소진이의 첫키스랑 첫 사카시가 이뤄졌어

우리가 첫섹스한건 기억못하지만 첫키스한건 날짜까지 기억해서 매년 기념하기로했어

글고 진짜 우리우정 절대변치말자고

어떤일이있어도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우리 우정은 버리지말자고 약속하고 여전히 가장친한 여사친이야

가끔은 너무 기분좋을때 바깥에서 연인처럼 뽀뽀할때도있긴하지만

난 내 친구 소진이가 너무너무 먹고싶어 지금 이순간에도 말야..

이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 읽어줘서 모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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