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16살때 성매매해본 썰

내 모든걸 다걸고 16살때 성매매해봄

정확히는 16~17살넘어가는 겨울방학때 설날에 용돈받아서 그돈으로 

버디버디로 ㅈㄱ구해서 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떄도 난 남들과 남다른 성욕가지고있었음


내가 수원살았거든 그때 당시 근데 여자애 의정부살더라 ㅋㅋㅋㅋ

16살짜리가 인터넷 존나검색해서 지하철타고 의정부 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여자애가 역에서 택시타고 어디어디아파트 몇호로 오라길래

택타고갓는데 16살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겠냐?

사실 그때는 각목이고 장기고 그딴거 잘 몰랐음. 존나 할 생각에 신나있었음ㅋㅋㅋㅋㅋ


암튼 택시타고 갔더니 그때 당시엔 아파트 맨아래층에 비밀번호 치고 들가는 아파트가별로 없었거든 

먼지알지? 엘리베이터 타기전에 2중보안시스템 

암튼 그런 아파트인거임 당시에 존나 좋은 아파트

한번더 쫄고 아직도 기억하는데 4층이었음 4층가서 전화하니까 

어떤 여자애 나오대? 15~18살 정도 되보였음 

그냥 편한 헐렁한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생긴건 지금생각해보면 구하라 좀 닮은거같기도하고 

잘기억안남 


암튼 걔는 이런경험 좀 많은거같더라 막 리드하더니 박기 시작했는데 

나는 ㄹㅇ 무슨 성경험하면 느낌 쩔줄알았는데 딸치는게 더 느낌좋더라 

첫경험 못싸고 마무리 지엇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여자애 말투나 리드하는 스킬 같은거 봤을때 

지금 생각해보면 20대였을수도 있겠다 싶다. 

그때 당시에 생긴건 분명 내또래같았는데 

지금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걔의 행동을 봤을땐 20대였을수도 있겠다 싶음 


그때 6만원 주고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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