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남친있는 여자랑 ㅅㅍ로 즐긴 썰

난 지금 30살 직딩이고 결혼할 여친도 있음.

근데 나에겐 알게된지 6년된 ㅅㅍ가 잇음

대학생때 우연히 신입생 환영회에서 알게된 애

가슴은 B컵에 얼굴은 베이비페이스

졸라 개방적이고 남자 없으면 못사는 애

대학생때는 그냥 술친구였음.ㅋㅋ 둘이 룸으로된 소주집에서 7병 까고 꽐라되고 이런 사이

그런데 내가 취직하더니 달라지더라

취직하고 난 여친도 잇엇더랫지 장거리 연애엿어.

그래서 가까운데 사는 이년이랑 자주 봣엇지.

그날도 여느때처럼 양념족발에 쏘주 빨고 겁나 서로의 남친과 여친 욕을 하고잇엇지

그때 당시 여친이 겁나 술좋아하고 남자 좋아해서 맨날 연락안되고 정신잃고 여기저기 따먹히거 다니는 년이엇음. 

나도 그러다 좀 데리고 놀고잇엇고

이년 남친도 쌩양아치에 맨날 바람피우고 ㅋㅋ 뭐 서로 막장

근데 이냔이 그날따라 겁나 취하는 거야.

뭐 한 각 1병이나 햇나 싶은데 취한다고 집에 가겟대 근데 애가 잘 못걷는거야

이냔이 왜이래 싶엇는데 뭐 어떻게 델다 줘야지

대학로 구석진 원룸에 이냔이 살앗엇는데 데려다 줫지. 아 기사도 오진다.

그리고 집현관에 이냔을 넣어두고 오려는데 왠걸..

갑자기 닫히는 문 사이로 발이 나오더니..

안에서 멘트를 날리는거임

"그냥 갈거야?"


오미? 이냔이 나 취직하더니 돌앗구나 싶어서 들어갓지 ㅋㅋ 

아.. 역시 근데 술마시면서 몇번 만져보긴 햇지만 가슴 참 쩔어 ㅋㅋ 

함유인데 만지고 빨아주니 톡 튀어나오더라 ㅅㅂ 

그리고 벗기고나서 사진 존나 찍고 ㅍㅍㅅㅅ 햇어 그리고 이년은 뻗어서 잠들고.. 

아니 잠든줄 알앗지 ㅋㅋ 이년이 남자랑 동거중이라서 언능 씻고 나오는데 문자가 띠딩 ㅋㅋ 

오빠오늘 최고엿어.. 오호 이년보소 ㅋㅋ

ㅋㅋ 여튼 그 문자 때문에 이년이 남친이랑 헤어지고 ㅋㅋ 학교까지 휴학함 ㅋㅋ 

그리고 광주집으로 내려간 이년.. ㅋㅋ 난 휴가만 기다리고 있엇따.

그렇게 시간은 흘러 휴가가 왓다. 

근데 이 어마어마한 년은 휴학해서 알바하는 사이에 또 알바하는데서 남자 만나더라 . 클라스 오짐 ㅋㅋ

그 남친도 회식하다 떡치고 만나 사이라는 ㅋㅋ 하여간 남자없이 못살아 ㅋㅋ

여튼 그냔을 보러 광주에 갓어 ㅋㅋ 일하고잇는 그냔을 기다렷지 ㅋㅋ 오늘도 가능하려나 하면서 ㅋㅋ

그리고 퇴근하고 나잇는 카페로 오는데 ㅋㅋ 그렇게 유혹하던애가 또 수수하게 입고 나오는겨 . 

아 안되겟네 오늘은 이라고 생각햇지 ㅋㅋ 오늘은 곱창에 소주다 하고 또 졸라 술을 먹엇지 ㅋㅋ 

1차에서 둘이 5병을 하고 알딸딸하게 나와서는 맥주한잔더 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도저히 맘에 드는 술집이 없엇음 ㅋㅋ 

그래서 그냥 질러봣지 ㅋㅋ 

나 어차피 잘데 없어서 모텔 가야되는데 맥주 사가서 먹을까?

근데 이년이 또 쿨해. 

그래 콜. ㅋㅋ

편의점보이길래 맥주조금이랑 안주랑 사서 무인텔 들어갓어 ㅋㅋ 

그리고 티비보면서 맥주 마시는데 이냔.. 셔츠사이로 속살이 자꾸 보이는겨 ㅋㅋ 아오 ㅋㅋ 

그래서 그냥 냅다 달려들어서 단추를 풀고 ㅍㅍㅋㅅ 날림.

근데 또 이냔이 저항이 없어 ㅋㅋ 

그래서 바로 안아들고 침대에 집어던짐. ㅋㅋ

그리고 옷을 벗기려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눈을 똑바로 보면서 

"오빠. 나 만족시킬수 잇겟어?"

ㅇㅈㄹ ㅋㅋㅋ

하 너오늘 죽어봐라 그리고 손가락으로 한번 보내버림 ㅋㅋ 

그랫더니 그때부터는 미쳐서 물고빨고 올라타고 난리 나더라 ㅋㅋ 역시 경험 많은 년이라 졸라 잘해 ㅋㅋ 

오늘도 역시 함유는 톡튀 ㅋㅋ튀나온 함유 맛이 쩔음 ㅌㅋ

그리고 ㅍㅍㅅㅅ 후에 옷입고 자기는 집에가서 자겟다고 나가더라 ㅋㅋ 

이냔이 술만먹으면 겁나 성욕올라옴 ㅋㅋ 

한번은 룸잇는 막걸리 집에서 술마시는데 ㅋ 마주보고 먹다가 옆으로 다가갓음.

그랫더니 살짝 나한테 기대더라 ㅋㅋ 오호? 바로 옷 안으로 손 넣고 브라 풀어버림 ㅋㅋ 

근데 그날은 함유가 미리 나와잇는거임 ㅋㅋ 

이냔 ㅋㅋ 넌 죽엇다 오늘 하면서 핫팬츠 입고잇는데 허리쪽으로 말고 벅지쪽으로 손가락 넣어서 ㅂㅈ를 조지기 시작함 

신음소리 참는 모습 보는데 꼴려서 디지는줄 ㅋㅋ 

그렇게 한 2분을 손가락 넣고 조지니까.. 눈 반쯤 풀려서 뒤돌아보고는 또 맨트 날리더라.

"이럴거면 나가자. 오빠"


오미 오미 콜콜 ㅋㅋ 그리고 바로 택시 잡음 ㅋㅋ 

모텔로 가는 내내 손가락은 빠지지 않앗지 ㅋㅋ 택시기사 자꾸 쳐다보는데 ㅋㅋ

아 이 오라질 냔은 신음 흘리고 다리는 점점 벌어짐 ㅋㅋ 

모텔 도착하니까 지가 앞장서서 들어가면서 계산 하더니 방문 닫히자 마자 ㅍㅍ ㅋㅅ 하면서 홀딱 되는디 15초

"오빠. 진짜 짓궂어 . 이번엔 내차례야."

하더니 그자리에서 ㅇㄹ을 ㅈㄴ 하는거임 ㅋㅋ 아 기둥뿌리 뽑히는 줄 ㅌ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가서 ㅈㄴ 떡침 ㅋㅋ 

중간에 남친한테 전화 와서 전화 받고잇는데 살살 움직이니까 막 미칠라 하더라 ㅋㅋ 

이거 재밋음 남친잇는 여자랑 떡치면 해보셈 ㅋㅋ

한 40분을 손가락으로 조진 다음이라 그런지 홍수가 낫더라 ㅋㅋ 

진짜 역대급 물ㅂㅈ에 존나 조여줘사 그날 5번 햇다 ㅋㅋ 

마지막 한번은 힘들어서 뻗어잇는디 지가 물고빨고 해서 세우더니 올라타서 쌀때까지 하고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줌ㅋㅋ 

업소년인줄 ㅋㅋ

여기저기 따먹히던 원거리 연애 여친은 헤어지고 그 뒤로도 두명의 여친 후에 지금 여친 만나서 결혼준비 중이다. ㅋㅋ

이제 아는 동생년은 복학을 했는데 ㅋㅋ

휴학동안 알바하다 만난 그 남자랑은 헤어지고 술집에서 헌팅한 다른 남자랑 또 만나고 있더라 ㅋㅋ

복학해서 한동안 못보던 이년. 갑자기 연락이 왓어. ㅋㅋ 

야식이 너무 먹고 싶은데 돈도없고 ㅋㅋ 술먹고 싶은데 나가긴 긔찮다고 ㅋㅋ 

그래서 먹고싶은거 시켜놓으라고 술사간다고 햇지 ㅋㅋ 

가까운 마트에서 엡솔루트 보드카 한병이랑 섞어마실 음료수들 몇개 사고 ㅋㅋ 

그년의 집으로 갓지 ㅋㅋ 

아 근데 이냔이 방바닥에 브라를 막 벗어놓은겨 ㅋㅋ 부끄럽다고 하면서 숨기는데.. ㅋㅋ 오오 노브라엿구나 이년아 ㅋㅋ

그리고 족발이랑 같이 보드카 벌컥벌컥 ㅋㅋ 한시간 반이나 마셧나 ㅋㅋ 그걸 그렇게 쳐먹으니 그냥 기절하더라 ㅋㅋ 

뭐 브라까지 벗고 기다리는 년을 안먹는건 또 좀 그렇자나?ㅋㅋ 

그래서 입고잇던 츄리닝을 스윽 내렷는데 아오 이년.. 팬티도 안입고잇엇어 ㅋㅋ

근데 기절한 주제에 왜 만질때마다 신음소리는 또 왜케 찰진지 ㅋㅋㅋ 

대충 젖은 ㅂㅈ에 ㅈ을 쑤셔 박는데 ㅋㅋ 그 약간 그... 거친 저항감..ㅋㅋ 

두어번 쑤시니까 금방 젖어서 찌걱 거리고 ㅋㅋ 

기절햇는데 허리는 왜 박자에 맞춰서 허리를 움찔거리는지 ㅋㅋ 

역시 본능이 색녀. 근데 그날은 ㅋㄷ이 없엇는데 ㅜㅜ

기절한 년이 싼다니까 입에 하라고 말을 하네 ㅋㅋ 

내가 따먹힌 건지 내가 따먹은 건지 ㅋㅋ 

여튼 그렇게 입사를 하고 한번더 할라는데 동거하는 남친놈이 시골집 갓다가 하루 일찍 온다고 연락이 온거 ㅋㅋ 

아 ㅈ됫다 하면서 ㅋㅋ 둘이 겁나 급하게 씻고 튀어 나옴 ㅋㅋ 

어.. 근데 이년 진짜 기절한거 아니엇네 ㅋㅋ 

남친 온단말에 5분만에 술마신거 다 치우고 ㅋㅋ 집과 ㅂㅈ를 원상 복구 시키더라 ㅋㅋ 군인도 아니고 미친년 ㅋㅋ

여튼 그렇게 족발 3만원에 술과 음료 3만원에 떡치고 입사에 뒤처리까지 ㅋㅋㅋ

난 얘를 어떻게 끊냐 결혼하고나서는 ㅋㅋㅋ

그날은 여친이 회식인 날이었지. ㅋㅋ

신혼집꾸미고 있는데서 한 5분거리?ㅋㅋ 바로 옆에서 회식하는데 나는 그 동생년을 집으로 불러들엿어 ㅋㅋ 

술집 헌팅남이 이상하다며 상담요청을 하길래 ㅋㅋ 소맥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ㅋㅋ

근데 그 남자놈 아무래도 바람피는거같더라고 동생년 이야기 들어보니 ㅋㅋ 딱봐도 바람피는 각. ㅋㅋ 

그래서 남친 욕 겁나 하면서 막 달래주고 헤어지라고 쓰레기랑 만난다고 편들어주고 그랫지 .. 

게다가 이제 학교 졸업하고 나랑 같은 직장에 취직도 해서 요즘 뭐가 힘들다 이야기하는데 ㅋㅋ 역시 여자는 공감에 약해 ㅋㅋ 

막 서서히 애가 좋은 멘트를 날린다 ㅋㅋ

아.. 역시 오빠같은 남자 만나야된다고. 너같은 남자 소개시켜주라고. 

하아.. 이년 자꾸 도발을 해 ㅋㅋ 나도 멘트 날렷지

남친보다 내가 낫지?

당연하지 오빠. 왜 벌써 결혼을 하냐 흥.

그러게나 말이야..ㅎㅎㅎ

하고 소주 2병에 500짜리 캔맥 5병이 비어갈 때쯤 .. 이 어마무시한 년의 멘트..

아 근데 나 요즘 남친이랑 한지도 오래됫다..

아....아...?ㅋㅋㅋ

근데 신혼집이라 좀 캥기더라고 ㅠ 여친도 가까이 잇고.. 좀 그렇자나.. 그래서 존나 흥분되더라. 그래도 

남친이 바람나서 그렇다니까 ㅡ 

라고 하면서 신혼집 자랑하면서 집안 구석구석 다니기 시작 ㅋㅋ 

마지막으로 침실 보여주면서 침대 겁나 좋다고 누어보라고 햇지 ㅋㅋ

우리 신혼 침대가.. 들어는 보앗느냐 템퍼라고 300만원짜리 메트리스거든 ㅋㅋ 누어보면 뻑간다 ㅋ

ㅋ 여튼 그년을 눕혔어. 그리고는 요즘 일하느라 힘들지? 하면서 마사지를 해줫지. ㅋㅋ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허리.. 내가 악력이 졸라 좋아서 안마가 환상적이야 ㅋㅋ 

막 신음소리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라 ㅋㅋ 그래도 진짜 안마만 해줫어 ㅋㅋ 그렇게 20분 정도 정렬적인 안마 뒤에.

이제 결제 해야지?

하면서 엎드려있는 애 위에 올라가서 브라를 풀고 가슴을 ㅈㄴ 애무 햇어 ㅋ 

근데 오늘은 저항을 하는거야 . 원래 긴장이 풀리면 몸도 풀리는 법인데 ㅋㅋ 

야야 공짜가 어딧냐 안마해준 값은 해야지

아 오빠 이러려고 집으로 불럿냐

어. 당연하지

하고는 가슴을 ㅈㄴ 애무 햇어. 그랫더니

그래 만져라 으휴.. 하면서 만지기 좋게 돌아 눕더라

그래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막 애무하다가 슬슬 아래로 내려갓지 ㅋㅋ

근데 또 아 거긴 안되. 진짜 남친이랑도 오래됫단 말야. 

그래서 더 하고싶지?

... 응... 아 진짜 짓궂어 오ㅃ...아흑..

그 순간 ㅂㅈ에 손가락 입성. 

또 손가락 무브먼트로 반쯤 죽이기 시작햇어. 

아.. 여친은 가까운데서 회식인데 신혼침대에서 딴년이 신음 날리고 잇으니 겁나 꼴리더라..ㅋㅋ 

그리고 옷 벗기고 삽입 하려는데 

오빠 오늘은 콘돔 없이 해도 되.

아오 오오오오오 ㅋㅋㅋ 콜이다 이년아 ㅋㅋ 그리고 ㅍㅍㅅㅅ 하고 있는데 이냔이 갑자기 남친한테 톡을 하는거야. 

애 개새끼야 . 나 딴남자랑 자고 있어 . 앞으로 연락하지마. 

이러고 나 보여주더라

야 그런걸 왜보내 ㅋㅋㅋㅋ 하면서 계속 피스톤 질 햇지 ㅋㅋ

그랫더니 이년이 이번엔 전화를 하네. ㅋㅋ 신음소리 날리면서 남친힌테 계속 욕을 하더라 ㅋㅋ 

아 존나 흥분 ㅋㅋ 

그렇게 존나 빡돌아버린 그년 남친은 계속 전화오고 그년은 스피커 폰 틀어놓고 계속 신음소리 내면서 ㅅㅅ 햇다. 

아 이번엔 질사로 마무리. 

그리고 입으로 닦아주면서 셀카찍어서 남친한테 보냄. ㅋㅋ 헤어지는 방법으로 참 좋은 듯 ㅋㅋ

그렇게 뒤처리까지 하고 있는데 이번엔 내 여친한테 연락이..ㄷ

회식 끝나서 집으로 오고있다니..

둘이 진짜 미친듯이 술마신거 그년 가방에 다 처넣고 침대 정리하고 옷입고 그년을 보냄. 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엘베에서내릴때 내여친 마주쳣대 ㅋㅋ 아오 스릴 개쩜 ㅋㅋ

다행이 깔끔한 마무리로 들키지 않아서 ..

그년이랑 지속적으로 술과 떡을 함께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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