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호프집 알바를 했다
시급 2500원 정도 받았던거 같네
그때 사장이 29이었는데 존나 색기쩌는 누나였음
동네 호프집인데 고등학생들 존나 출입하는 그런 술집이라 아재 손님은 거의없고
죄다 학생들 천국 ㅎㅎ
대가리에 똥만찬 쉬벌럼들 ㅎㅎ 동네가 좆구려서 별 미친새끼들 다왔다
그새끼들이랑도 친해져서 나중에 호형호제하고 술같은거 셀프바로 만들었다 ㅎㅎ 나중에 통수치고
보통 가게문 12시면 닫았는데 퇴근전 누나랑 같이 설거지하고 신혼부부처럼 놀았음
가게 문잠그고 둘이 한잔하는날 많았는데 누나년이 생리기간인지 ㅈㄴ 달아오름
너랑 나랑 나이차이는 많이나지만 이성으로 보인다
사귈수 있겠냐 이런 대화를 했는데 난 일단 거절함 ㅎㅎ
그때 9살 차이면 완전 아지매로 생각했기에 단칼에 잘랐는데 질질 짜더라
우는 모습이 귀엽기도 불쌍하기도 해서 사귐
그때가 내가 살면서 떡을 제일 많이 친것 같다
보통 하루에 5회는 기본이고 치고 자고 치고 자고
새벽에 또깨서 박고
지금은 1회 박으면 7일 생각안나는데 정말 색꼴리던 누나였다
지금도 생각하면 꼴렸던 일화는 누나차가 당시에 소나타2였는데 그차타고 데이트 많이했다
하루는 에버랜드 놀러갔다가 야간개장까지 다보고 주차장에서 담배좀 피면서 얘기하는데
누나가 하고싶다고 갑자기 옷을 벗어재낌 ㄷㄷㄷ
야간개장 끝나고 사람이 많이 빠질때라 인적도 드물고해서 객기 발동해서
차문 열고 누나는 조수석좀 붙잡고 난 차밖에서 존내 박음
요즘시대라면 블랙박스에 다 찍혔겠지만 그땐 그런게 있을리 만무해서 주차장cctv정도만 찍혔을듯
두번째 기억나는건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나자마자 비상주차대에 차 세우고
밖에서 야외섹스 ㄷㄷ
음 또하나 에피소드는 드라이브하다가 꼴린다고 신호보내면 주차하고 아무 건물 옥상 뚫린곳 찾은다음에
옥상에서 했다
아련한 내 추억으로 남음
가끔 그 생각하면서 와이프랑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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