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4년전 중2때 우리가족은 부모님하고 누나랑 나랑 같이살았어
누나는 나보다 4살많았고 그때는 19살이네 근데 누나는 고2때 자퇴해서 검정고시를 봐서 학교를 안다니고 알바를 하던때였어
어렷을때부터 누나는 학교다닐때 양아치처럼 놀아대서 부모님 속썩이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봤던 난 저렇게 살지는 말자 다짐했고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 속썩인적 한번도 없었어 누나가 나이를 좀 먹으니까 나아졌지
어쨋든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하셔서 누나랑 같이있는 시간이 많았지
근데 맨날싸웠어 그래도 엄마랑 싸울땐 서로 편들어주고 그래서 싸울때 빼곤 사이가 아주 돈독했지.
남자들 한번쯤 성욕 폭발하던 시기가 있잖아?? 난 중2때가 성욕이 최고치를 찍었던 때인거같아
난 겨울이 여름보다 그나마 좋지만 매번 여름을 기다렸어 왜냐면 누나가 노출하는걸 볼수있어서 좋았거든
우린 사이가 좋아서 바로 옆에서 옷도 갈아입고 그래
근데 사건의 발단은 겨울방학이였어 난 성욕이 미치도록 폭발할꺼 같아서 누나를 덮치고싶단 생각도했어
내가생각해도 난 쓰레기같네 그래도 덮치진않았어..
어쨋든 난 그때 티비를 보고있었고 누나는 알바가 끝나고 집에와서 내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어
티비를 보다가 고개를 뒤로 돌려 누나를 보면서 덮칠까?? 생각하다가 다시 티비보는데 한 5번 정도 고개를 왔다갔다 하니까
누나가 왜 계속 쳐다보냐고 짜증내더라 순간 뜨끔해서 덮치진말자 생각하고
누난 내방에 컴터 하러가고 쫌있다가 나도 내방 침대에 가서 누워서 폰하는척 하면서 아주깊이 생각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진짜 용기내서 누나한테 말했어 "누나 나 고민있어"라고ㅋㅋ 누나가 뭐냐고 묻는데
난 고민있다고 해놓고 선뜻 말하지를 못하겠어서 우물쭈물 대는데 누나가 말못하겠으면 안해도된데
그래도 ㅅㅅ는 하고싶어서 말했지 "누나랑 ㅅㅅ하고싶어" 라고 말했어
근데 누나가 그러더라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남자들 원래 그런거라고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결국엔 안된다고 했어ㅋㅋㅋㅋ 그때부터 내가 누나를 설득 시켰지 야동보면 남매끼리 ㅅㅅ하는거도 나온다고 하면서 설득 시키는데
누나는 그거 다 컨셉이라고 결국엔 또 안됀다고 하는겨 미칠꺼같았지 난 누나보고 ㄱㅅ만 만질께 라고 말했는데 또 안됀데ㅡㅡ
내생각엔 자기가 작아서 그런거같음 a컵이거든ㅋㅋㅋㅋ
그래서 그날은 어쩔수없이 거기서 그만두고 훗날을 기약했어
겨울방학이라 시간이 남아 돌았지 근데 누나가 알바하는곳에 언니가 ㅈ같다고 그만둬버렸어
엄마는 최소6시에 들어오고 그 전까지는 하루종일 누나랑 둘이서만 있지
그로부터 3일정도 후에 또 미쳐버릴꺼 같아서 누나보고 말했어 누나랑 ㅅㅅ하고싶다고 누나는 역시 안됀다고했지
그럼 ㄷㄱㅁ으로 하자고 했는데 역시 그것도 안된데 울누나가 처녀임 얼굴은 ㅈㅅㅌㅊ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내가 초5때 누나 ㅈㅇ 하는거 한번 본적있음ㅋㅋㅋ
쨋든 그럼 ㄷㄸ이라도 해달라고 하니까 첨엔 싫다더니 내가 ㅅㅅ는 아니니까 해줄수있지않냐 하면서 설득하니까
고민하더니 ㅇㅋ해줬어 난 하늘을 날꺼같은 동시에 심장이 엄청 뛰었지ㅋㅋㅋㅋ 기대반 긴장반..
그래서 난 이왕하는거 ㅅㄲㅅ도 받아야겠단 생각에 샤워를 하고 티셔츠만입고 나의 소중이를 까고 침대에 앉아서 기다렸지
누나가 컴터하다가 뒤돌아서 내껄 잡아주는데 잡을 때부터 내 손과는 차원이 달랐어ㅋㅋ 누
나가 흔들어주는데 난 누나가 ㄷㄸ을 해주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난 욕심이 생겨서 입으로 해달라했어
근데 손으로 해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니까 이왕하는거 입으로 해달라했더니 해주는데
와..뭐지 첨하는게 아닌거같은거야 마치 어떻게하는지 알고있는 것처럼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누나도 ㅇㄷ을 보더라ㅋㅋ
난 일본꺼 보는데 누난 오로지 서양꺼만봐ㅋㅋㅋ
형들도 서양꺼 한번쯤은 본사람은 알꺼야 일본이랑 다르게 ㅅㄲㅅ하는것도 되게 파워풀하게 하는거
누나도 그 영향을 받은건지 환상적인 입놀림으로 내게 천국 보여줬짘ㅋㅋㅋ
마침내 쌋는데 내가 싼다는 말을 안해서 누나가 입으로 받아버린거야 켁켁대면서 째려보는데 난 그냥 헤벌레하면서 웃고있었지
근데 남자들은 여자가 입으로 받아주면 삼키면 좋겠다는 생각 하잖아??
그래서 난 손날로 누나의 목을 가격했어 결과는 정반대였지ㅋㅋㅋㅋㅋ 꿀꺽하는게 아니라 켁!!! 하면서 나한테 뱉었어
상당히 ㅈ같았지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난 침대에 앉아있었고 누난 아래서 무릎꿇은채로 있어서 내얼굴은 안전했고
상체에 뱉었는데 그것도 다행인지 티셔츠를 입고있어서 안뭍었지ㅋㅋㅋㅋㅋ 누나의 쌍욕을 듣긴했지만..
근데 아래에서 내려다면 누나의 티셔츠 속으로 브라가 보이잖아??
난 생각도 안하고 재빠르게 왼손으로 누나의 어깨를 누르고 오른손으로 누나의 목과 티셔츠 사이로 손을 넣어서
브라를 비짚고 ㄲㅈ에 도달했지 그때가 첫 ㄲㅈ였어 어쨋든 쪼물딱 하면서 고맙다고했지
그리고는 손을 뺏는데 동시에 누나의 얼굴이 언더테이커로 바뀌는데 손은 하늘을 향해있더라
내가 눈치챈순간 그 손은 나의 허벅지를 내려쳤지 배구선수 스매시 날리듯이말야
그래도 누나가 ㄷㄸ 해준덕에 며칠간은 아주 기분이 좋았지ㅋㅋㅋ
누나가 첨으로 ㄷㄸ 해주고 이제 다시는 내손을 쓸일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혼자생각이였고 그 후에 누나한테도 여러번 부탁했는데 거절하더라
그래서 며칠간은 다시 손을 쓸수밖에 없었지..ㅜㅜ
그리고는 어느날은 진짜 미칠꺼 같았는데 마침 며칠뒤에 이사가는 날이라 짐을 다 정리 해둬서
내방은 짐으로 꽉차서 잘수가없었어 그래서 누나방에서 같이자게됐어
그 날 누나가 부모님 몰래 새벽 3시에 친구랑 놀러나간대서 안잘꺼면 자기를 깨워 달라고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ㅇㅋ하고 누나는 잠을자고 난 누나랑 같이잔다는 생각에 잠이 안와서 누나가 잘때까지 기다렸어
한 12시 쯤에 난 일을 시작했지 일단 핸드폰 후레쉬를 켜서 진짜진짜 조심스럽게 이불울 들추었는데
회색 츄리닝바지를 입고있었어 첨엔 옷위로 ㅂㅈ부분에 손을 올려놨는데 반응이없었어
이번엔 좀 더 과감하게 ㅍㅌ까지 같이 올리고 후레쉬로 비춰보니까 털 밖에 안보이더라ㅋㅋㅋㅋ
난 손을 넣어봤지 근데 앞부분은 털밖에 없는데 손가락을 밑으로 내려보니까 뭔가 동글동글한게 있더라
여기까지오는데 30분은 걸린거같애... 나무늘보 보다 느리게 움직였어ㅋㅋㅋㅋ
그래서 난 두근두근 되면서 그 동글동글한걸 계속 중지손가락으로 만져댔어
한 10분쯤 만지다가 손에 힘이 빠져서 그대로 조금 쉬었지ㅋㅋㅋㅋ
그리고 욕심이 생겼지만 바지를 벗기고 싶단 생각을 했어 핫팬츠면 제끼면 좋았는데 바지라서 아쉬웠어
그리곤 두손으로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서 다리를 벌려놨어
후레쉬로 다시 비춰서 아주 자세히 봤지 검지를 넣어봤는데 뻑뻑해서 반밖에 안들어갔어
검지에 침을 바르고 넣어봤는데 잘들어가더라 앞뒤로 쑤시다가 ㅂㅃ하다가 내 소중이는 안넣었어
누나의 ㅊㄴ막을 지켜주고 싶어서 그리고는 ㄱㅅ을 만지고 싶어서 자는척하면서 ㄱㅅ에 손을 올렸는데 잠결에 내손을 치우더라
놀랐지.. 이제 ㄱㅅ은 건들면 안되겠다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누나의 작은 ㄱㅅ에 눈물이났지ㅜㅜ...
그리고 바지는 누나가 깰까봐 입히지 못했어
2시쯤에 누나가 깨더라 그리곤 바지가 벗겨진골 보고 왜 자기가 벗고있는지 물어보는데
난 누나가 더워서그런지 몸부림 치다가 벗었다가 했지
그럼 왜 안깨웠냐고하더라 난 계속 보고싶어서 안깨웠다고했어 쌍욕을 들었지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넘어가더라 그리곤 다시 자는데 난 누나의 ㅂㅈ가 다시 만지고 싶어서 쪼그린채
돌아누운 누나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는데 맘이너무 급했는지 누나가 잠들기전에 만져버린거야
누난 눈치챗어 나보고 뭐하녜 그래서 난 미안하다고 ㅅㄲㅅ를 안해주니까 못참겠다고 하니까 누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지금 ㅅㄲㅅ을 해준대 난 ㅅㅅ하자고 하니까 처녀는 못주겠다면서 뻐팅기대
그럼 애널로 하자니까 지금은 ㅅㄲㅅ 해줄테니까 내일 집에 아무도 없을때 하자더라
난 새벽에 화장실에서 ㅅㄲㅅ를 받았지 그리고 눈이 빠지도록 다음날을 기다렸어
다음날 방학이라 집에서 컴터하면서 누나 기다리는데 12시쯤에 집에들어왔는데 ㅋㄷ을 사왔더라ㅋㅋㅋㅋㅋ
일단 누나의 옷을 벗기고 애널에 검지를 넣었지 누나말로는 ㅂㅈ랑은 느낌이 다르다네
난 바로 ㅋㄷ을끼고 소중이를 갖다댔지 잘안들어가서 ㅅㄲㅅ 조금 한담에 다시 넣었는데 어떻게든 넣었어
근데 비명을 지르더라 귀ㄷ밖에 안들어갔는데 그러면서 잠깐 ㄱㄷ리래 그
러면서 숨을 돌리고는 못하겠다면서 ㅅㄲㅅ로 바꾼대 그러면서 뺄라는데 난 버텼지
그러는사이 더 깊숙히 들어가고 누나는 쪼금만있다가 하자고 하는데 난 못믿어서 넣은상태로 노예계약을 했지ㅋㅋㅋㅋ
그리고는 빼줬어 계약을 어기면 누나가 문신한거 엄마아빠한테 말한다고 협박했어
그리곤 불쌍해서 ㅅㄲㅅ로 봐줬어
그리고 밤9시 쯤에 슈퍼가는데 누나 데리고 나와서 집에서 20미터 정도 떨어진 주차장에서 또 ㅅㄲㅅ를 받았지ㅋㅋㅋㅋ
진짜 세상을 다 가진듯했어 그리곤 새벽에 다시 깨워서 또 ㅅㄲㅅ를 받았어
누나와 노예계약을 한 뒤에 일이었지
첨에 쓰고나서 왜 기한이 안적혀있냐고 따지더라
그래서 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다 앞으로 주인한테 대들지말고 노예정신으로 살아라
꼬우면 엄마아빠에게 누나의 문신을 말하겠다 하니까 깨갱하더라ㅋㅋㅋㅋ
일단 5만원을 달라했어 순순히주더라
그래서 난 피방에서 아침9시부터 6시쯤까지 하면서 음료수,과자,라면등등 친구랑 같이 사먹으면서 겜하다가
치킨을 사먹고 집에왔지 그 날은 아무일도 안일어났어
그리고 며칠뒤 이사를 갔고 방은 3개였어 부모님방,누나방,내방 이제 막 이사를 와서 짐정리가 안돼서
그냥 누나방에 짐을 다 넣어놨어 그리고 가뜩이나 겨울인데 누나는 춥다고 거실에서 자기 싫다고하는데
난 누나를 내방에서 재웠어 그리고 아예 누나방에 짐을 풀자해서 부모님은 ㅇㅋ했고 이제 누나는 나랑 맨날 자야했지ㅋㅋㅋ
첫날은 피곤해서 그냥 잠을자고 다음날에 9시에 일어났지 부모님은 맞벌이라 7시에 나가시고 방학이라 시간은 넘치고...
일어나서 제일 먼져 누나의 ㄱㅅ을 쪼물딱했지 누나는 바로 잠에서 깻지만 피곤한지 그냥 누워있더라
그래서 나도 홀딱벗고 누나도 홀딱벗기고 이불덮고 누워서 끌어안고 부비부비했지
누난 잠에서 다깨고 난 평소 ㅇㄷ을 보면서 여러가지 플레이를 하고싶다고 생각했어
그중하나 속박플레이^^ 근데 밧줄이 없잖아?? 그래서 난 피자집에서 피자포장할때 쓰는 빨간 노끈?? 그런게 우리집에 있었는데 그거로 묶었어 어떻게 묶는지 몰라서 대충 침대랑 같이 엮어서 누나손은 두손을 모아서 위로가게 만들었고
양쪽 무릎은 침대 머리윗부분에 나무로된거있잖아 그거랑 같이 묶어서 M자를 만들었어
누나 표정이 완전 수치스런 표정이더라
그리고 ㅈㅇ기구로 뭐든 해주고싶었는데 그땐 다이소같은데서 진동마사지기 같은거 안팔아서 쉽게 못구했잖아??
그래서 아쉬운대로 집에 당근과 오이가 있었는데 사실 당근이 뒤로갈수록 더 두꺼워서 당근을 쓰고싶었지만
난 당근울 싫어해서 오이를 썼지 근데 난 누나의 처녀를 지켜주고싶댔잖아?? 그래서 사실 ㅂㅈ에 쑤시고 싶었지만
ㅂㅈ아니면 어디겠어ㅋㅋㅋㅋ 애널에다 갖다대니까 거기아니라고 하는데 난 누나의 처녀를 지켜주고싶다고 말했더니
발버둥치더라 그래도 묶여있어서 심하게 발버둥치진 못했어
그게 불쌍해서 바로 넣진 않았어 손가락 중지먼져 뚫어주고 그담에 엄지 넣고 저번에 누나가 사온 ㅋㄷ을 오이에 씌워서
로션을 바르고 아주아주 천천히 넣었어 그리고는 천천히 왔다갔다하다가 나중에 ㅍㅍㅅㅅ하듯이 엄청난 속도로 펌프질했지
첨엔 아파하더니 금방 적응했는지 신음으로 바뀌더라 꼴려서 오이를 빼고 소중이를 집어넣을라고 하는데
애널로하면 에이즈 걸린다는 말이있어서 내 소중이에도 ㅋㄷ을 꼈지
그리고 열심히 왔다갔다하는 동시에 누나의 ㅂㅈ에 내 중지와 약지손가락을 넣어서 손가락운동을 했지
그러다가 난 그때가 첫경험이라 금방싸버렸어 이제야 말하는거지만 누나 ㅂㅈ털 하고 ㅂㅈ가 참 이쁘더라
ㅂㅈ털은 역삼각형 모양으로 ㅂㅈ옆에까지 털이 나있는 그럼 혐오스런 털이 아니고 잔털 이런거 하나도 없고
딱 한면의 길이가 6센치 정도의 정삼각형을 뒤짚어 놓은 모양의 ㅂㅈ털이였어 ㅂㅈ는 날개도 없고..
ㅂㅈ는 설명을 못하겠다
그 후 계속 누나의 처녀는 지켜준채 후장만 썼어
근데 전편에서 속박플레이 해봤다고 했는데 보통ㅅㅅ랑 별다를거 없더라ㅋㅋㅋ
겨울방학이 끝나고 1주 동안 학교나가는데 방학때 한참 놀다가 학교가니까 적응이 안돼더라
그래서 학교가는때는 한번도 안했어
그러고 봄방학하고 그동안 쌓인걸 다 풀고싶었지
근데 형들 며칠동은 금딸할수있는지 궁금하네 난 4일 지나면 은꼴사진만 봐도 불끈불끈해진다ㅋㅋ
어쨋든 봄방학 시작하고 바로 들이댔지 3번 연속으로 하는데 겁나 숨차더라ㅋㅋㅋ 어지러워 죽는줄..
그렇게 끝나고 누워서 눈감고있는데 누나가 충격발언을 하더라
취직해서 지방에 내려간다고 아쉬운 맘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그동안 누나한테 한짓이 미안해서
누나가 지방으로 내려가기 전까지 단한번도 하지 않았어
물론 ㄸㄸㅇ는 매일했지 그리고 봄방학이 끝나갈때쯤 난 이제 중3이 되는데
"ㅈ같은 학교를 4년이나 더 다녀야 하다니..."라는 생각이 매일매일 들더라ㅜㅜ
그래서 난 꾀병부리고 학교 많이 빠졌지
누나는 지방에 내려가서 열심히 일하고 한달에 한번씩 용돈도 보내줬어
4년이 지난 지금 남자친구도 생기고 곧 결혼도 할꺼같음
가끔 추석이나 설날에 1년에 한두번 울집에 왔었는데 그땐 ㅅㄲㅅ만 부탁했어
흔쾌히 해주더라
근데 누나가 저번에 집에와서 하는말이 ㅈㅇ할때 ㅂㅈ보다 애널이 더 좋아졌다고 하더라. 끝.
소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