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5일 수요일

전 여친 언니랑 ㅅㅍ된 썰

여친이랑 언니랑 같이 독립해서 살았었다
인서울 대학권 자취촌인데
그 지역에 자취생들 개많았음 ㅋㅋㅋ

난 일단 그런사실 모르고 만났다가 언니랑 산다길래
그럼 나중에 너네집에가서 술마시면서 놀자고 말했었음

첨에는 싫어하더니 나중에는 언니가 한번 데려오랬다면서 오라더라 ㅋ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갔는데
내 여친은 핫팬츠에 흰티 하나입고 있었고
언니는 핫팬츠에 민소매 나시를 입고있었음;;

동생은 긴생머리인데 언니는 짧은 단발에 갈색으로 염색했더라 ㅋㅋㅋ
둘다 마르고 가슴 좀 있어서 술마시는 내내 눈호강했음 ㅋㅋㅋ
기분이 좋으니까 술도 쭉쭉 들어가고
언니한테 남자 소개시켜줄까? 라면서 지인들 페북 보여주고 깔깔 거렸음 ㅋㅋ
근데 내 여친이 술이 좀 약해서 버티고 버티다 안되겠는지
먼저 골아떨어지더라 ㅋㅋ 벽에 기대있더니 결국 엎어져서 잠.. ㅅㅂ
여기서 이불도 안덮힌 상태라 핫팬츠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던데
개꼴렸는데 참았다

내 표정에서 드러났는지 모르겠지만 걔네 언니가..
"내가 없었으면 좋았겠지?ㅋㅋㅋ" 라면서 웃더라..
순간 뜨끔 했는데 언니가 미안하다면서 술이나 더 마시라고 계속 퍼주더라 ㅋㅋ
나도 술 좀 마신다 했는데 그 누나도 엄청 쎄더라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다고 안주 좀 더 사오겠데
위험해서 어떻게 가냐니까 뛰어서 1분이면 된다길래 알겠다고 갔다오라고함..
언니 나가고 나랑 여친엉덩이만 남았는데
ㄹㅇ 개꼴려서 여친위에 포개누워서 엉덩이 주물럭 거리고 비비고 있었다 ㅋㅋㅋ
여친은 진짜 정줄놔서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더라고..

이제 언니가 도착하고 2라운드를 시작하는데 슬슬 버티기 힘들더라고..취기도 심해지고..
그때 자기 어깨가 너무 뻑뻑하다고 안마좀 해달래 ㅋㅋㅋ 남자 손이 쎄니까 시원할거같다고
굽신거리면서 주무르러 갔지..
뒤에서 보니까 단발머리가 개 섹시하더라.. 어깨골이 그대로 드러나고
나시티라거 가슴속살이 비치는거야;;;
뒤에서 어깨너머 쳐다보니까 ㄹㅇ 개꼴림.. 거기서 어쩔수없이 발기됐는데 태연하게
안마를 시작했다..

말랑말랑한 여자속살을 직접 만지니까 흥분되서 미치겠더라고ㅠㅠ 
둘다 말도 없어지고 끈적거리는 안마만 계속함..
웃긴게 첨에는 안마로 시작했는데 끈적해지니까 애무? 비슷하게 되더라..
손가락으로 주무르다가 손바닥 전체로 어깨를 감싸서 가슴 위 살까지 다 만졌다..
여기서 결정타가.. 내가 안마를 좀 끈적하게하니까
어우~ 좋다ㅠ 아..아.. 거기가 결렸어.. 하아.. 너무좋다...
이러는거야ㅠㅠ ㅁㅊ 진짜 이성의 끈을 놓을거같아서 내가 손을 뗏지
진짜 미칠거같으니까.. 안마하면서 나시 속에 보이는 속살과 브라가 대놓고 보이는데
어떻게 참겠냐고!
아무말 없이 그만두니까 언니가 뒤돌더라?
뒤도는데 팔이 내 ㅈㅈ에 부딪혔어.. 완전 풀발기 상태였거든;;;;
내가 개 민망해서 아... 그러고있는데
언니가 풋.. 일루와봐 ㅋㅋ 하더니 그대로 날 밀어넘어뜨리더라..

넘어지고 고개를 돌리니까 여친 엉덩이랑 곧게뻗은 다리만 보이고 
내 위에는 여친 누나가 올라타있고
순간 꿈같더라.

발기된 ㅈㅈ에 핫팬츠입은 여자 ㅂㅈ가 닿으니까
느낌 묘하더라고ㅠㅠ 그 누나가 골반을 빙빙 돌리면서 내 얼굴에 숙이는데..
나한테 뽀뽀는 안하고 귀에 작은 신음을 흘러보내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키스해버림...

그 누나도 끄응..응..하앙...앙
거리면서 나한테 힘 빼고 몸을 맡기더라고.. 반대로 누나를 눕혀서 내가 위에서 포개니까
사이즈가 아담하고 딱좋더라..
나시라서 바로 어깨 아래로 티 내리니까 브라에 꽉찬 가슴이 나오던데
그대로 빨았다..따듯한걸 넘어서 뜨겁더라고 술기운인지 모르겠지만..
볼도 뻘개지고 작은 신음 나오고.. 완전 갔더라
가슴 애무 좀 하다가 핫팬츠에 손 넣으니까
수북한 털이 손을 어루만지고 촉촉한 구멍이 나오더라..
그 위에서 부드럽게 손을 굴리니까
내 손도 금방 젖고 그 누나는 죽을려고 하더라.. 
신음 못참아서미치겠다는 몸부림..
그상태로 핫팬츠랑 팬티를 같이 내리고 꽂으니까
따듯하고 쪼이고.. 고개돌려서 여친 살펴보니까 아직도 엉덩이랑 다리만 보이고..

나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누나 입 틀어막고 존나 박았다
박을때마다 촵촵 철퍽철퍽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그건 어떻게 못하겠더라고
주체가 안돼.. 여친은 이미 꽐라되서 잠들었으니까 신나게 박았지
노콘으로 그렇게 화끈하게 한건 처음이였다..
그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멈추라더니 자기가 올라타서 흐느끼더라..
ㄹㅇ 여기서 좀 무섭다고 느꼇어;;; 진짜 정신나간사람처럼 몸 떨면서 골반 흔들어 재끼더라
그렇게 달리다가 뒤치기도 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는데
누나 손을 위로 향하게하고 브라로 대충 손 묶고
입 틀어막고 박으니까 ㄹㅇ 강ㄱ하는 느낌들더라.. 개꼴 ㅠㅠㅠㅠ

그렇게 신나게 박다가 쌀때되니까
누나가 배위에 싸래 ㅋㅋㅋ
여기서 진짜 좆까 라고 할라했는데
나도 모르게 빼서 배에 싸고있더라..

그후로 여친네 집에서 술 몇번 먹었는데 
나중에는 따로만나서 모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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